편견도 일부 작동하지만, 실제 대화에서 “같은 말인데 왜 저 사람 말은 기분 나쁘게 들릴까?”의 큰 원인은 말의 내용보다 말투·억양·표현 방식인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정확히 말하면 “대부분이 무조건 말투 때문”이라기보다는, 음성 톤, 억양, 표정, 문장 선택 같은 비언어·준언어 단서가 상대의 의도 판단에 강하게 영향을 준다고 보는 겁니다
감정이 실린 말투는 말의 의미 해석을 바꿀 수도 있습니다
특히 인간관계나 부부·연인 갈등에서는 “너는 항상”, “넌 절대”, “너는 맨날” 같은 표현이 강하게 방어심을 유발하고 이런 비판의 언어가 상대의 성격을 공격하는 방식으로 들리며,방어적 반응과 갈등 악순환을 만들 수 있다고 합니다
이건 듣는 사람 입장에서는
“내 행동을 말하는 게 아니라, 나라는 사람 전체를 문제 삼는구나”로 들리기 때문이죠
내가 상대에게 어떻게 말하고 있는지도 생각할 필요도
있습니다 자주 부딪히는 사람이라면
내가 상대에게 어떻게 하고 있는지 인지 하지 못하다가
내가하는것을 그대로 따라하고 있을때
알아채거든요 거울 처럼 하고 있다는것을요
부정적이고 비난이 많은 사람이 곁에 있다면
지속적으로 하고 있는 사람의 영향을 받을수 밖에 없습니다 닮아가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사람은 말의 뜻만 듣는 게 아니라, 그 말에 담긴 태도를 듣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