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생각에 꼬리를 문다고 하지요.
아이들의 생각주머니는 우리의 상상 그 이상의 생각주머니가 큽니다. 그리고 궁금한 것이 많다 라는 것은 호기심이 너무 많다 라는 얘기 이기도 하지요,
즉 호기심이 많다 라는 것은 아이가 성장을 잘 하고 있다 라는 증거로 받아들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물음표를 달고 다니는 아이에 눈에 비친 세상은 신기하고 새로운 것 투성 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이의 시선에서 보여지는 모든 것들은 궁금증으로 가득하기 때문에 “엄마, 이게 뭐야”, “왜” 라는 물음이 끊이질 않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