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환경이 갑자기 바뀌다보니 스트레스받아서 그런것 같습니다 집에서는 편안하게 화장실 갔는데 훈련소는 공용화장실에 시간제한도 있고 그러니까요 그리고 식단도 평소랑 많이 달라지잖아요 물도 충분히 못마시고 활동량도 갑자기 늘어나니까 몸이 적응을못하는듯합니다 긴장하고 스트레스받으면 장운동이 둔해지거든요 그래서 대부분 훈련병들이 겪는 일반적인 현상인것같아요 며칠 지나면서 적응되면 괜찮아질텐데 너무 오래가면 부대 의무실에서 상담받아보시는게 낫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