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까지만해도 cpu는 인텔이고 반도체는 인텔이다 라는 말을 많이 햇었지만 요즘에는
AMD나 엔비디아의 밀려 사람들에게 잘 언급도 되지않는 기업이 되어버렸고
적자를 기록하고있는것으로 알고있는데 언제부터 인텔의 부진이 시작되었다고 할수있나요?
인텔 부진의 시작은 전CEO인 브라이언 크루자니치부터였습니다. 기술력 보다는 마케팅으로만 기업을 이끌다보니 기술력으로 먹고 사는 인텔을 나락으로 보냈고 엔지니어 출신인 현 CEO가 힘겹게 일으키고 있는 실정 입니다.
기술지원 개판으로 하고 자료도 썩었고 스맛폰 나오면서부터 그렇게 배부른장사하다 말아먹은거죠. 그래도 망하진 않을겁니다. 기술력은 있는 회사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