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하의 의료상담 전문가 의사 김민성입니다. 질문해주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질문자분이 설명해주신 상황을 보니, 학교 책상에 앉아 있을 때 자세 때문인 것 같습니다. 특별히 명치 쪽에 뻐근한 통증을 느끼신다고 하셨는데, 이는 주로 잘못된 자세와 관련이 있을 수 있습니다. 특히, 책상이 낮아 허리를 구부정하게 하고 상체가 앞으로 기울어지게 되면, 흉곽과 그 주변의 근육에 과도한 부담이 가해질 수 있습니다. 이러한 자세가 지속되면 근육이 긴장하고 경직되면서 뻐근함이나 답답한 통증으로 이어질 수 있죠. 하지만 집에서 높이가 적절한 책상을 사용할 때는 증상이 없다고 하니, 확실히 자세가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불편함을 줄이기 위해서는 학교에서도 높이에 맞는 책상을 사용하는 것이 이상적이겠지만, 상황이 여의치 않다면, 중간중간 스트레칭을 자주 해주시길 권장드립니다. 또 앉는 자세를 수시로 점검하여 허리를 곧게 펴고 너무 앞으로 쏠리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도 좋습니다. 시간이 날 때마다 일어나서 움직여주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저의 답변이 궁금증 해결에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