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이라는 것은 사람들이 보기에 그냥 주변을 밝혀주는 것으로만 생각했었지.
이를 에너지로 만들 수 있다는 생각은 어떻게 하게 되었을지 궁금하더라고요.
수력이나 풍력 등은 움직이는 에너지가 있기 때문에 어떻게든 에너지로 돌릴 수 있는 방법만 있으면 되겠다 싶겠지만
빛은 어떻게 빛을 에너지로 받아낼 수 있을 생각을 했을까요?
빛을 에너지로 받아 낼 수 있는 개발품이 발명되었기 때문인가요
아니면 빛에는 파동과 입자라는 성질이 있다는 것을 발견했기 때문에 이를 에너지로 돌릴 수 있겠다고 생각하게 된 것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