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친구들 만나도 영화 보러 가자는 말들을 안해요..
저도 요즘 넷플릭스 디즈니 이런 OTT플랫폼 주로 보는것 같아요.
한국 영화관 사업 앞으로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OTT도 하나의 핑계는 디죠.
물론 영향이 아주 없지는 않습니다만 더큰 이유는 영화가 요즘 완성도가 많이 떨어지는 영화를 비싸게 팔아먹으려고 하니 안가게 되는 것이죠.
안녕하세요. 공손한거북이입니다.
물론 OTT 때문에 영화관 매출에 영향이 있기는 할 것입니다.
근데 그보다 더 영향을 미치는건 영화관 가격에 비해 떨어지는 퀄리티의 영화가 너무 많은 것입니다.
영화값이 비싸니 아무래도 사람들이 안찾게 되는데 영화까지 별로면 더 안찾게 되니까요.
이런 문제가 반복되면 영화 사업은 더 어려워질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늙은오리와함께춤을119입니다.
OTT가 어느정도 극장에 영향을 주기는 했다고 보지만 그렇다고 해서 심대한 타격까지 주었다고 보기는 어렵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실제 OTT를 보면 OTT용 영화들이 그렇게 많지도 않고 인기가 있지도 않으며, 대다수가 이미 지난 드라마나 예능.. 미드 등 다양한 다른 컨텐츠를 보고 있어서 극장용 영화와는 다른 시장을 차지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영화관 산업은컨텐츠 부재와 비싼 관람료.. 그리고 영화를 보는 문화의 변경(OTT)..가 아닐까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깔끔한크낙새278입니다.
시청하는 매니아는 한정적인데 시청할 곳은 집과 영화관이라면 매출이 분산되기때문에 어려움이 많겠죠.
안녕하세요. 착한의자위헬리콥터82입니다. 코로나시기에 OTT시장이 활성화되었고 영화관람료가 지나치게 비싸져서 현재 영화관은 상당한 수준의 적자를 내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