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설계사를 근무하게 되면 고객의 개인정보를 관리할텐데 악용하는 사례도 있나요?
안녕하세요. 보험설계사로 근무하게 되면 보험을 상담해주거나 가입을 시킬려면 여러가지로 고객님의 개인정보를 가지고 있어야 하는데, 고객님의 개인정보를 가지고 악용하는 사례들이 있나요? 대부분 개인정보는 동의를 받고 회사에서 관리 하지 않나요?
안녕하세요. 남현아 보험전문가입니다.
보험회사는 전산에 남아 있는 상태를 관리 하고,
설계사는 본인이 동의 해준 흔적을 가지고 있기에,
굳이 표현하자면 알수가 없다고 보면 됩니다.
보통 개인정보 흔적이 넘처나 쌓이다 보면 그냥 폐기 할 것 입니다.
안녕하세요. 이선희 보험전문가입니다.
보험설계사는 고객의 개인정보를 이용하지 않는다는 동의를 하고있어 개인정보누출은 할 수 없으며 민감한 사항으로 회사에서 관리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진오 보험전문가입니다.
우선 개인정보는 보호를 받습니다. 하지만 아주 소수의 설계사들은 본인의 실적을 위해서 개인정보를 도용해 상품 가입등을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대길 보험전문가입니다.
모든 고객을 만나는 서비스 업종들은 고객의 정보를 알고 있습니다 폐기 처리를 항상 하고 검열을 한다고 해서 완벽히 예방되는 것은 아니지요 그러니 우리가 채용할 때부터 면접이라는 것을 보고 교육을 하는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김수빈 보험전문가입니다.
보험설계사는 고객의 개인정보를 취급할 때 개인정보 보호법을 준수해야 합니다.
일부 설계사가 악용할 위험이 존재하고 보험사는 고객 동의를 받아 개인정보를 관리합니다.
보안 조치를 통해 보호하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원태 보험전문가입니다.
보험설계사가 개인정보를 악용할만한일은 거의 없습니다 보험설계사가 모집하는 개인정보는 이름 주민번호 전화번호 주소 정도입니다 물론 계좌번호도 알 수 있습니다 이정보를 잘 관리하고 있기는 하지만 악용할 정도의 개인정보를 수집하지는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