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두환 과학전문가입니다.
먼저 파도가 치는 원리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지구는 태양주위를 공전하고 달은 지구 주위를 공전합니다. 그리고 지구는 자전을 하고 있죠. 그래서 지구가 자전하면서 우리나라가 달과 가까워지거나 태양과 가까운 위치에 놓일때가 있습니다. 이때 만유인력이 작용해 해수면이 상승하고, 태양이나 달과 가장 멀어지는 시기에 해수면이 하강합니다. 이러한 이유로 조수간만의 차가 나타나죠. 바다와 호수에 작용하므로 물결이 이는걸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넓고 깊은 바다에 비해 호수는 좁고 얕으므로 파도가 크게 일렁이지 않습니다. 만약 큰 태풍이나 바람이 분다면 호수에도 파도가 칠 것입니다.
다시 본론으로와서 인터스텔라에서 큰 해일이 칠때 중력이 아주 강한 밀러 행성으로 탐사를 간 상태입니다. 이때 지구에서와 같은 원리로 주변에서 중력의 행사로 인해 파도가 치게 되는데 밀러 행성의 경우 주변에 중력이 아주 큰 물체가 있기 때문에 파도가 해일처럼 클 수 있던 이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