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호진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자연에는 실제 파란색소가 거의 존재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전세계가 다 탐험된 현재에도 30만종의 알려진 식물중 고작 10% 정도가 파란색이며
대부분은 표면이 특수해서 파란색 처럼 보이는 것이지
실제로 짜보면 파란색이 아니죠
왜 이런 규칙이 있냐면
우리가 보는 물건의"색깔" 은 그 물건이 싫어해서 반사한 빛의 색입니다
그런데 빛은 파랄 수록 에너지가 많고 빨갈수록 에너지가 적습니다
그래서 광합성을 하는 식물 중에는
굳이 먹을꺼 많은 파란색을 버리도록 진화하는 경우가 거의 없구요
먹을 것에서 색소를 만들어야 하는 동물도
먹을 식물중에 파란게 없으니까 자연스럽게 파란색이 줄어들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