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라고 생각했던 처가 식구중 한명이 나에대한 흉을 보고 욕을 하고있는걸 우연히 발견했습니다.
그사실을 인지하고 나서부터는 더이상 상종도 하고싶지 않고 관심도 없습니다. 평소 친하게 지냈던 사이였는데 그랬더니 더 배신감이 느껴지네요 아직 말은 하지 않았고 하고 싶지도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멋진 손자 이쁜손녀 할머니임~입니다. 말을 하지마세요 그런 사람은 말을하면 더 잘난척 ~할거예요 ~상족을 하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