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에서 일도 잘 안풀리고 사람들의 수근거리는 소리 ...은근한 따돌림.... 마음이 괴롭습니다...
당장에 사직서를 던지고싶으나 그럴 처지도 안됩니다. 스트레스는 쌓이고 일도 사람도 모두 싫고 나자신도 도망치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