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도 그렇고 일반 물건들도 그렇고,
결국 산화하고 기능이 퇴화할 수 있다고 생각 되는데요.
다만 나이가 들어가면 전체적으로 무조건 퇴화 한다고 봐야할지
아니면 꾸준히 사용하는 기능의 경우는 그래도 발전한다고 봐야할지 궁금한데요.
전문가들이 생각하기에 노화가 온다면 모든 기능은 무조건 점차 퇴화된다고 생각하세요?
혹시 그렇다면, 최소한 일상적인 생활 기능을 그나마 덜 퇴화하도록, 정상에 가깝게 유지하기 위해서,
사람 생활에 중요한 활동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