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짝사랑하는 남자한테 고백받는 꿈
짝사랑하는 남자한테 고백받고 같이 조금 걷다가 어떤 건물로 들어가더니 자기 집인가봐요 잠깐 화장실 갔다고 온다고 한 뒤에 기다리다가 잠깐 제가 자리를 떴다가 다시 왔는데 없는 거 에요 마침 그 옆에 옷가게가 있었는데 거기 안에있더라고요 보니까 제 옷을 보고 있드라구요 그러면서 거기 사장님이랑도 얘기도 하구요 얘기할 때의 뭐 특이한 것은 없었는데 사장님키가 6m가 넘었어요 그래서 옷가게 천장이 대게 높았구요 그러고 안사고 나와서 오빠는 일 하러가고 저는 주변 산책 좀 하다가 오빠한테 나 집가겠다고 카톡으로 말하려는 찰나에 깼어요
꿈 해몽 좀 해주세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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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신나고즐겁고활기차고아름다운나입니다.
그남자분과 잘되길 기대하고 있는 마음이 크다보니 그게 꿈속에 나타난듯한 모양입니다.
꿈에서 있었는데 없었다면 짝사랑도 이루어질듯 하면서 안된다는 결론이 아닐까요?
안녕하세요. 싹싹한사슴벌레127입니다.
키가 그렇게 크다는건 벽이 높다고 생각하시는거 같구요 고백박은후에도 불안한마음이 크게 느껴 그준을 기다리고 찾으러 다니시는거 같네요. 거이상 찍사랑만 하지 마시고 자신감을 가지시고 먼저 고백을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