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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신랄한딩고173
신랄한딩고173
22.12.31

짝사랑하는 남자한테 고백받는 꿈

짝사랑하는 남자한테 고백받고 같이 조금 걷다가 어떤 건물로 들어가더니 자기 집인가봐요 잠깐 화장실 갔다고 온다고 한 뒤에 기다리다가 잠깐 제가 자리를 떴다가 다시 왔는데 없는 거 에요 마침 그 옆에 옷가게가 있었는데 거기 안에있더라고요 보니까 제 옷을 보고 있드라구요 그러면서 거기 사장님이랑도 얘기도 하구요 얘기할 때의 뭐 특이한 것은 없었는데 사장님키가 6m가 넘었어요 그래서 옷가게 천장이 대게 높았구요 그러고 안사고 나와서 오빠는 일 하러가고 저는 주변 산책 좀 하다가 오빠한테 나 집가겠다고 카톡으로 말하려는 찰나에 깼어요

꿈 해몽 좀 해주세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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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답변이 있어요!
  • 나에게좋은날은언제다가올런지..
    나에게좋은날은언제다가올런지..
    22.12.31

    안녕하세요. 신나고즐겁고활기차고아름다운나입니다.

    그남자분과 잘되길 기대하고 있는 마음이 크다보니 그게 꿈속에 나타난듯한 모양입니다.

    꿈에서 있었는데 없었다면 짝사랑도 이루어질듯 하면서 안된다는 결론이 아닐까요?

  • 안녕하세요. 싹싹한사슴벌레127입니다.

    키가 그렇게 크다는건 벽이 높다고 생각하시는거 같구요 고백박은후에도 불안한마음이 크게 느껴 그준을 기다리고 찾으러 다니시는거 같네요. 거이상 찍사랑만 하지 마시고 자신감을 가지시고 먼저 고백을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