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예배 후 목사님이 악수를 거부하고 인사만 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예배가 끝난 후 목사님께 감사 인사를 드리려고 다가가 악수를 청했는데, 목사님께서 손을 내밀지 않고 그냥 고개만 숙이거나 말로만 인사를 하셨습니다.
보통은 성도들과 따뜻하게 악수하시는 편인데, 이날은 저에게만 또는 일부 사람들에게만 그렇게 하신 것 같았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단순히 손이 불편하시거나 피로하셔서일 수도 있지만, 상황이나 분위기에 따라 다른 의미가 있을까요?
예를 들어, 목사님께서 감기나 손 부상 등으로 위생상의 이유로 악수를 피하셨을 수도 있고, 혹은 예배 직후에 급히 이동하셔야 하거나, 교회 내 일정·분위기상 개인적 접촉을 자제하신 것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이처럼 예배 후 목사님이 악수를 거부하고 인사만 하는 행동은 어떤 의미로 받아들이는 것이 적절한가요?
혹시 예의상이나 신앙적, 목회적 이유가 따로 있을 수도 있을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예배후 목사님들은 악수를 안하고 눈인사로 많이들
하십니다 어떤 감정이 있어서 보다는 목사님이 컨디션이 안좋거나 감기에 걸렸거나 할때 악수를 안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저도 기침을 할때면 다는사람 손잡는것 싫거든요 감기 옮겨 갈까봐서요 악수 안한 이유가 있겠지요
악수는 적의가 없다. 반갑다. 등의 이유를 나타내는 건데 이것을 거부했다기 보다는
악수는 수많은 사람에게 손을 뻗고 만져야되니
말씀하신 것처럼 세균의 감염과 전파위험이 있습니다.
때문에 목례를 통해 인사를 나누는 것이 통상적이죠.
대형교회일 수록 그렇습니다.
안에 속한 소그룹 형식이면 좀 다르겠지만요.
인사방식이 다르고 조심성을 띄고 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펜데믹 이후로 더 그렇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