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기의 생활패턴을 맞춰주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즉 수면리듬을 찾아주는 것입니다.
생후4개월이 되면 예전에 습득했던 생활패턴을 잃어버리게 됩니다. 이 시가를 '터치포인트' 라고 하는데요.
터치포인트 하나로 밤에 잘 자던 아이가 수면리듬이 깨져 밤에 자지 않고 낮에. 아침에 자는 등 밤낮이 바뀐 생활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생후 4개월 무렵이 가장 중요한데요.
이때에는 특히 낮잠을 많이 재우지 않는 것이 포인트 입니다.
6개월 이전의 아기는 밤 중 1~2회 수유를 하는데요. 아기가 커감에 따라 밤중 수유를 줄이는 것도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