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가는 주변 시세를 반영해서 미리 결정 되었기에 급하게 조정 되기가 어렵습니다.
미분양이 예상되어도 일단 분양을 하고 미분양 부분에 대해서는 분양사무소, 혹은 기타 많은 혜택을 제공해서 매도 하게 됩니다.
우리가 물건을 구입할때 백화점가서 정가로 살경우 모든 물품이 완판 되는 경우란 어려운 상황과 비슷하다고 보면 됩니다.
일단 정가에 팔수 있는 백화점에서 일정기간 판매를 하고, 잔여 제품은 아울렛으로가서 할인 판매 하고, 그래도 남으면 더 많은 할인을 하는 경우처럼요....
분양가가 높아 미분양이 확실하다고 생각 되면 참았다가 줍줍 혹은 다양한 혜택을 받고 매수 하는 것도 좋은 방법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