싫어하는 대상(사람,동물,그외,등등)이 꿈에 보이면 이상하게 그날은 좋지않은 일이 생기거나 하루종일 기분이 찜찜한데, 그냥 기분탓일까요?아니면 정말로 꿈때문에 그런 일이 생기는 것일까요?
누구나 잠을 자면 꿈을 꾸는데, 이상하게 그 꿈내용이 정확하게 기억나는 경우는 거의 드물고 그냥 뒤죽 박죽 꿈내용이 섞여서 기억이 나거나 아예 생각도 나지 않고 하는데, 가끔은 꿈속에 본인이 싫어하는 사람이나 동물, 그외 대상이 나와 불쾌한 꿈을 꾸고나면 이상하게 그날은 좋지않은 일이 생기거나 하루종일 기분도 찜찜하고 한것이 그냥, 본인 기분탓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