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 받은 돈도 자산의 일부로 봐야 하나요?

요즘에는 거의 모든 이들이 대출을 받아서

생활하고 있는데 이렇게 대출을 받은 돈도

자산의 일부로 봐야 하는 것인가요?

아니면 대출은 빚이기 때문에 자산이 아닌가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회계적으로는 대출받은 돈도 자산으로 봅니다. 대출금이 통장에 들어오면 자산이 늘어나지만 동시에 갚아야 할 부채도 같은 금액만큼 늘어납니다. 그래서 자산에서 부채를 뺀 순자산 즉 자기자본은 변하지 않습니다. 쉽게 말하면 1억을 대출받으면 자산은 1억 늘고 부채도 1억 늘어 순자산은 그대로입니다. 실생활에서 중요한 것은 자산이 아니라 순자산입니다. 집이 5억이어도 대출이 4억이면 실제 내 것은 1억뿐입니다. 많은 분들이 자산 규모에 집중하지만 부채를 제외한 순자산이 진짜 재무 상태를 보여줍니다. 대출이 나쁜 것은 아닙니다. 대출로 산 집이나 사업 자산이 대출 이자보다 더 많은 수익을 낸다면 레버리지를 잘 활용한 것입니다. 문제는 자산 가치가 떨어지거나 이자 부담을 감당 못 할 때 발생합니다. 대출은 자산이기도 하고 부채이기도 한 양면을 함께 봐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최진솔 경제전문가입니다.

    이에 대하여는 회계적으로는 자산의 일부라고 볼 수 있습니다. 회계에서 자산이란 부채와 자본을 합한 것이기 떄문입니다. 그렇기에 보통 자산을 이야기할때는 빚을 제외하고 이야기하거나 혹은 대출이자가 없는 빚을 포함하여 이야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울러, 순자산이라고 하여 대출을 뺀 실제 자산을 이야기하기도 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대출 받은 돈 역시도 자산의 일부로 봐야 하나에 대한 내용입니다.

    기본적으로 자산은 빚과 자본의 합산이 자산입니다.

    그렇기에 대출 역시도 개인의 자산의 일부로 봐야지

    맞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