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개인적으로 비교는 생존으로 인해 어쩔 수 없는 본능이라고 생각하는데 남친은 비교를 아예 안하는 사람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또, 본인은 질투도 아예 안한다고 하는데 제가 늘 비교하고 질투하는 사람이고 제 주변에 그런 사람들밖에 없어서 잘 모르는 건가 싶어서요. 비교나 질투하지 않는 사람들이 많나요?
비교가 본능이 아니라 그냥 정신적인 열등감의 산물인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