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나스테리드 탈모약 장기복용해도 문제없나요?
피나스테리드를 복용중인데 단기적으론 큰 문제가 없다고는 들었습니다. 다만 장기적으로 즉 1년이상 복용시 발생할수 있는 부작용이나 문제는 없나요?
안녕하세요. 이경미 약사입니다.
피나스테리드를 장기간 복용하게 되면 간손상이 올수 있으므로 간기능 검사를 정기적으로 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정력감소도 있을 수 있습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심주영 약사입니다.
피나스테리드같은 탈모약은 효과가 없어질때까지는 계속해서 먹어야 탈모가 진행하지 않아요.
1년이상 복용한다고해서 부작용이 갑자기 생기는건 아니에요.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김수재 약사입니다.
피나스테리드와 같은 약은 남성호르몬을 조절하는 약이기 때문에 너무 장기간 먹으면 간혹 부작용이 생길 수 있습니다.
우선 드셔보시고 몸에 크게 이상증상 없으면 우선은 드셔도 됩니다. 다만 3개월에 한번씩 간기능검사 한번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이민석 약사입니다.
피나스테리드같은 탈모약은 남성호르몬 작용이 줄어들때까지는 복용하셔야 탈모치료효과가 유지됩니다.
복용초기 부작용이 나타나는지 살펴보고, 없다면 1년 주기로 피검사 등을 받으면서 지켜보시면됩니다.
간수치상승같은 부작용이 없다면 장기복용이 가능합니다.
제 답변이 도움되셨다면 "추천"과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김윤기 약사입니다.
피나스테리드는 장기간 복용해야하는 의약품으로
복용을 중단하시면 다시 탈모가 진행될 수 있다는 것을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1년 이상 복용하더라도 부작용이 나타나지 않을 수 있으며
간대사를 거치는 의약품이기에 간에 부담이 가는 행위는 삼가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박준하 약사입니다.
피나스테리드와 같은 탈모약들은 남성호르몬의 작용을 억제하기 때문에
장기 복용 시 성욕감퇴, 발기부전 등과 같은 성기능 장애, 여성형 유방 등의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발생빈도가 높은 것은 아니니 너무 걱정하지는 않으셔도 괜찮으며,
약을 중단하면 개인차는 있을 수 있으나 다시 회복되는 편입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송정은 약사입니다.
피나스테리드를 복용중인 경우 장기복용시에 간에 부담을 줄수 있기에 3개월 간격으로 간기능을 확인하길 권장드리며 개인에 따라 성기능 장애 및 피로 우울감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 있기에 반응을 살펴보고 이경우에는 의사와 상의하에 복용중단이 필요로 됩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조영지 약사입니다.
피나스테리드를 장기간 복용했을 때는 간이나 신장에 부담이 될 수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부작용을 최소화하기 위해 주기적으로 내과의사 선생님과 상의를 한 이후에 드셔야 합니다.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양은중 약사입니다.
네 장기복용하셔도 큰 문제 없습니다.
다만 성욕감소나 사정량 감소 등 남성호르몬에 관련된 부작용이 나타날 수는 있습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김강희 약사입니다.
피나스테리드는 남성호르몬에 작용하여 탈모 진행을 억제하는 약입니다. 피나스테리드를 1년 이상 복용하면 성욕 감퇴, 발기부전, 사정액 감소 등의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또한 간에서 대사되기 때문에 간에 부담이 될 수 있으므로 정기적으로 간기능 검사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최동욱 약사입니다.
보통 장기복용 시에 발기부전이나 성욕 감퇴, 근력저하, 집중력 감소 및 우울감 등이 유발될 수 있다고는 합니다. 그런데 빈도가 워낙 낮고 중단하면 돌아오기 때문에 미리 걱정하실건 아니라고 봅니다.
탈모가 더 스트레스일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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