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
개든 고양이든 꾹국이는 어미젖을 빨던 시기에 어미 젖을 꾹꾹이 하여 자극을 주면 어미 뇌에서 옥시토신이 나와 젖이 더 분비잘되게 하는 생리적 현상입니다.
이런것이 각인되어 있는 경우 어미 젖처럼 포근하고 좋아하는 대상에 대해 자라서도 꾹꾸기를 하는 경우들이 있습니다.
크게 문제아 있는게 아니라 해당 이불의 감촉이 어미의 젖무덤처럼 포근하다는 의미이고
아주 안정적인 집안 환경임을 보여주는 행위라 문제행위로 보지않습니다.
정신적인 영역이 걱정되신다면 매일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의 산책을 충족시켜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