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렁찬금조149입니다.
도로라는 공간은 한정적입니다. 그에 비해 자동차는 시간대(출퇴근, 주말, 연휴 등)에 따라 이용자 수가 달라지죠. 도로 위에서는 속력이나 순서에 대한 규칙이 존재합니다. 한정적인 공간에 비해 과도한 차가 유입이 되면 교통질서를 지키기 위해 속력을 일정하게 유지할 수 없고 속력을 줄이는 상황이 생기기 마련입니다.
우선 일반적인 도로는 최고 속력에 대해 제한이 있어서 맨 앞 차량은 그 속력에 맞춰 이동할 것입니다. 이때, 첫번째 차가 조금이라도 속력을 줄이면 두번째 차는 부딪히지 않기 위해서 앞 차보다 같거나 작은 속력으로 움직여야 합니다. 그렇게 연속적으로 바로 뒤 차는 앞 차의 속력보다 빠를 수 없습니다. 이런 상황은 차가 많을수록 마지막 차량의 속력과 맨앞 차의 속력 차가 커지겠죠. 따라서 단순히 직선 고속도로라도 차가 막히는거죠.
게다가 일반적인 도로는 일직선이 아니라 여러 교차로나 신호등이 존재하기 때문에 더 쉽게 교통체증이 발생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