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는 원래 자연이 아른다운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짧은 거리 안에 산과 바다 그리고 호수와 섬이 있죠. 동해안이라서 일출 명소로도 유명하죠. 서울에서 한번에 갈 수 있는 여행지이기도 하고, 카페, 숙소 및 베이커리 그리고 빈티지 가게 등 트렌드를 반영한 장소가 늘어나고 있고, 마케팅의 영향도 없진 않죠.
속초는 자연이 정말 끝내줘요. 설악산이랑 시원한 바다가 한데 어우러져 있어서 경치 구경만 해도 좋고, 최근에는 예쁜 카페나 맛집 같은 '힙'한 공간들도 많이 생겼는데, 이런 곳들이 SNS에서 입소문을 타면서 젊은이들의 발길을 이끄는 것 같습니다. 자연이 준 아름다움에 속초만의 이야기, 그리고 마케팅 노력이 잘 버무려진 결과라고 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