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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지빠귀92
초록지빠귀9223.09.19

강아지의 꼬리를 자르면 자기의 의사표시 하기가 어렵다 네요 맞는가요?

요즘엔 반려견으로 강아지를 많이 기르는데요 꼬리로 의사소통을 많이 한다고 하는데 꼬리를 잘라서 없을때 소통이 잘안된다고 하는데 있고 없고의 차이점 알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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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느린 독수리 105입니다.

    아무래도 꼬리가 의사소통의 도구이기때문에 꼬리가 잘린 강아지가 이런 의사소통을 할수 없기 때문에 다른 강아지와의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습니다. 주인하고도 의사소통의 어려움이 있어 감정표현이 전달되지 않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겸손한동고비229입니다. 아닙니다 저는 꼬리뿐만 아니라 행동으로도 의사표현 할수있기에 표현방법에는 여러가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