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의 꼬리를 자르면 자기의 의사표시 하기가 어렵다 네요 맞는가요?
요즘엔 반려견으로 강아지를 많이 기르는데요 꼬리로 의사소통을 많이 한다고 하는데 꼬리를 잘라서 없을때 소통이 잘안된다고 하는데 있고 없고의 차이점 알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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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느린 독수리 105입니다.
아무래도 꼬리가 의사소통의 도구이기때문에 꼬리가 잘린 강아지가 이런 의사소통을 할수 없기 때문에 다른 강아지와의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습니다. 주인하고도 의사소통의 어려움이 있어 감정표현이 전달되지 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