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고양이가 갑자기 선긋는거 같아요...
이제 집에온지 2주 됐습니다
평소에는 제방에서 잠을 자거나 밥을 먹는데
몇일전에 침대에서 쓰담쓰담해줄려다가 정전기때문에 놀랬는지 그뒤로는 쓰담쓰담 해줄려면 등을 낮춰서 피하구
머리 만질려면 피하거나, 깨물려구 하네용...
이갈이가 심한거 같아서 최대한 안만지구 활동하고 있을땐 장난감으로 놀아주고 자고 있을때만 잠깐 쓰담해줍니다
거실에서 놀다가 제가 지나가면 화들짝 놀래서 쇼파밑으로 도망가기도 하고,,,
다른건 문제가 없어용
밥 잘먹고 하루에 3번 10분정도 사냥놀이도 해주면 잘 놀고
1 발톱도 깍아줘야하는데 간식주면서 하기엔 간식은 3개월 이후부터 급여하라구 되어있더라구요
발만지는 교육은 언제부터 하는게 좋나요?
2 만지고 싶은 마음이 크지만 피하면 안만지는게 좋은가요?
3 이갈이 때문에 마따따비, 켓닢 쿠션 사볼까하는데 괜찮을까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고양이가 정전기나 이갈이 통증으로 신체 접촉에 거부감을 느끼는 상황이므로 신뢰 회복을 위해 당분간은 고양이가 먼저 다가올 때까지 만지는 행위를 중단하고 거리감을 유지하는 것이 효율적인 대처입니다. 발 만지기 교육은 고양이가 현재 사람의 손을 위협으로 인식하고 있으므로 정전기에 대한 부정적 기억이 사라지고 손에 대한 경계심이 풀린 시점부터 아주 짧은 시간 동안 가벼운 접촉으로 시작하는 것이 타당합니다. 이갈이 해소를 위해 쿠션을 제공하는 것은 턱의 욕구를 충족하는 데 도움이 되나 생후 3개월 미만의 고양이는 마따따비나 캣닢에 반응하지 않거나 과도한 자극이 될 수 있으므로 성분이 없는 일반 천 소재의 장난감을 먼저 활용하는 것이 논리적인 순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