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은 주식처럼 기업 실적이 기준이 되는 게 아니라, 수요와 공급이 거의 전부입니다. 쉽게 말하면 사람들이 사고 싶어 하면 오르고, 팔고 싶어 하면 떨어지는 구조죠. 여기에 거래소 유동성, 발행량, 시장 심리 같은 게 영향을 줍니다. 현실적으로 보면 특정 코인의 기술력보다 뉴스나 대형 투자자의 움직임에 더 민감하게 반응하는 편입니다. 나스닥과 직접 연관은 없지만, 미국 증시 분위기에 따라 자금이 오가면서 간접적인 영향은 있습니다. 투자 심리가 연결돼 있다고 보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