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답변은 쓰지 말아주세요 - 고민 상담,질문
알바 하고 있는데 아주머니가 오셔서 예쁘다고 해주시고 친구한테 제 친구 사진보여주니 예쁘다면서 역시 끼리끼리 라고 하고요. 학기초에 저 학교 안나왔을때는 이마 예쁜애 안나왔다고 했다고 했어요. 대학교 놀러갔을때 외국인이 프리티 라는식으로 말했고요. 귀엽단말도 많이들어봤고 이성한테 호감도 많이 받아봤었어요.
저보고 주변 어른들이 말하는거나 생김새 보고 맑고 참하다고 하세요 참해보인다는말 많이 들어봤지?라고 하시고요
똑똑해 보인다고도 하셨고 순수해보인다고 하셨어요 그리고 제가 어떤 이미지 일까요? 그리고 제가 예쁜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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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내마음별과같은잔잔한호수입니다. 예쁘지 않은사람한테는 예쁘다고 말하지 않아요.. 질문자님이 예쁘니까 주변에서 예쁘다고 하는거예요. 아마도 예쁘기도 하지만 착하고 참하게 생긴 얼굴이 아닌가 생각이 들어요.. 예쁜건 확실하네요.
안녕하세요. 부르릉입니다.
일단 님의 글을읽어봤을때는
누가보더라도 호감가는 이미지인것
같습니다
혹시나 외모에 자신이 없다는 느낌이 있나요?
절대 그러지않습니다
누가봐도 못생긴사람도 자기를
사랑하는사람들도 아주많습니다
비교하지마시고 나자신을 그 누구보다
사랑해 보세요~
나에게 오늘하루 너 점점더 나아지고있다고
말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