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 조종사가 되기 위해서는 어떻게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비행기 조종사에도 꿈이 있는 사람입니다. 비행기 조종사가 되기 위해서는 어떠한 노력과 어떤 자격이 이루어 져야 할까요? 도움주세요!! 학과를 꼭 나와야 하는 걸까요? 몇년정도 준비해야할까요?
1.고등학교
사실 고등학교는 크게 중요하지 않아요.
본인이 내신을 잘 따실수 있는 고등학교로 진학하시는게 가장 좋아요.
외고나 국제고는 잘하는 학생들이 많고
본인이 외고나 국제고에서도 1%급이 될수 있다면 모르겠지만 그게 아니라면 그냥 일반 인문계로 진학하시는게 가장 좋습니다!
2.이과?문과?
비행기 조종사의 과는 항공 운항 학과로 해당 계열은 이공계열 즉 이과 입니다!
그러나 문과 계열의 학생들도 자격만 갖춘다면 지원이 가능합니다!
3.시력
조종사 준비생들의 필수 질문! 바로 시력이죠
저도 시력이 0.4/0.7이고 렌즈끼는데요.
요새는 prk 수술 등을 통해 시력이 낮은 사람들도
조종사 자격 요건을 갖출수 있게 해줍니다
가장 일반적인 루트는 2가지입니다
첫번째는 공군사관학교에서 조종특기를 받아 15년의 의무복무기간을 채운 후 전역을 원하면 할 수 있습니다.장점으로는 무료로 비행시간을 채울 수 있다는거죠.돈도 넉넉하게 받고 공군에서 조종사 대우는 정말 좋습니다.단점은 본인이 민간 항공사를 가려고 목표하더라도 15년의 의무복무 기간은 길죠
두번째는 일반 대학교의 항공 운항학과를 가시면 됩니다.가장 유명한 대학교로는 항공대 한서대 가 있고 교통대는 앞의 두 학교에 비하면 많이 밀리기는 하지만 그나마 괜찮은 편입니다
물론 다른 대학에도 항공운항학과가 몇군데 있는데 꼴통들만 다니는 학교들이니 본인이 정말로 취업도 잘 하고싶으면 항공대나 한서대 갈정도로 공부 열심히 하셔야합니다.
일반 대학교의 항공운항학과로 가셨을때 장점은 비행시간만 일정수준으로 채우면 민간 항공사 부기장으로 바로 취업할 수 있지만 단점은 학비도 본인이 내고 비행시간 채우는데 드는 비용도 본인이 부담해야하기때문에 돈이 정말 많이듭니다
1.신체 조건 시력 등
- 시력은 교정시력 1.0이상이 되어야 하고 라식이나 라섹은 3년 이상이 지나야 합니다.
최종 결론은 화이트카드 발급을 신청해야 알 수 있습니다.
2.토플 토익 sat 등의 점수
- sat 는 필요하지 않으며, 영어는 토플로 8~90점대 이상은 되어야 합니다.
3.공부를 얼마나 해야할까요
4.토플 토익 등의 최저 점수 획득할려면 시간은 얼마나 걸릴까요?
- 영어가 최우선이며 통합적으로 이음유학에서 안내하는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6개월 국내 과정으로 준비가 가능합니다.
5.군대는 갔다오는게 좋을까요?
- 미국 항공대학을 졸업한다면 졸업 후 특기를 살려 가는 것이 좋습니다.
지금 학생분의 상황에서
가장 합리적인 조종사되는법은
한국에서 일정정도 학점을 채우고,
그라운드 교육을 진행한 뒤
미국대학교 항공학과로 2학년으로 편입하는 과정입니다
사실 학생들이 컬리지를 거쳐서 편입하는 방법이나
아예 어학원을 거쳐서 진학을 하는 방법으로
지원을 하시기도 하는데요!
그러기에는 너무 많은 시간과 비용이 들기 때문에
학생들의 부담이 커지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편입의 개념이라면 조금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1학년 과정을 진행하면서 어학 조건을 만들 수 있고
특히나 미국 항공 주립대 편입 과정의 경우
국내에서 진행이 되기 때문에 1년정도의 유학비용을
아낄 수 있다는 점도 특장점이죠
국내에서의 학점 조건과 진학해서 일정 성적을
받게 된다면 주립대 장학생 조건에도 해당되니
기존의 국제학생에게 많이 부담되었더
학비 부담 또한 줄일 수 있기 때문에
취업까지 고려한다면 지금 상황에서 미국 항공 주립대
과정 역시 좋은 선택이 될 듯합니다 :)
이음유학에서는 국내 항공센터 6개월 과정 이후
미국 탑 항공학과인 웨스트미시건 2학년 편입과정을
졸업할때까지 관리하고 있습니다.
항공조종사가 되는 법은 군대의 조종사가 되는거에요. 공군사관학교, 해군사관학교 등을 거쳐 군에 입대 후 전투기, 수송기, 정찰기 등의 조종사가 되는 것과 일반 4년제 대학으로 입학 후 조종장학생, 졸업 후 학사장교 조종특기 등으로 지원하는 법 그리고 학점은행제 운영 학사취득기관(충청대학교 평생교육원, 항공전문학교 등) 졸업 후 학사장교 조종특기로 지원하는 법이 있어요.
또한 민간의 조종사가 되는 법은 4년제 대학의 항공운항학과를 졸업한 후 비행교관 등으로 활동하여 경력을 쌓은 후 항공사 지원 그리고, 학점은행제 운영 학사취득기관(충청대학교 평생교육원, 항공전문학교 등) 졸업 후 비행교관 으로 활동하여 경력을 쌓은 후 항공사 지원 또는 일반 4년제 대학 졸업 후 울진비행교육원 등 민간 비행교육업체에서 비행교육 후 비행교관 등으로 활동하여 경력을 쌓은 후 항공사 지원 등의 방법이 있습니다.
비행기 조종사 즉 파일럿이 되기 위해서 일단 대학은 무조건 졸업하시는게 좋습니다. 공군사관학교가 가장 좋고 그 뒤로 항공 대학등이 있지만 조종사들사이에서도 공군사관학교 출신이 더 알아주기도 하고 오랫동안 일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조건으로는 일단 시력이 1.0이상(항공사마다 다름) 그리고 항공언어 등급이 일정이상이여야 하며 대부분의 조종사가 20대후반에서 30대초반에 조종사가 됩니다.
안녕하세요. 비행기 조종사가되기 위해서 어떤 방법이 있는지 질문해 주셨군요?
답변드리겠습니다.
"조종사가 된다" 라는 기준을 자격증을 취득한 시점으로 하는지, 민간항공사에 부기장으로 취업한 시점으로 하는지
사람들의 생각에 따라 나뉘지만, 일단 답변은 "조종사 자격증을 취득하는 방법" 을 기준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비행기 조종사가 되기 위한 방법으로는 크게 3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1. 공군사관학교를 진학한다
2. 일반 대학의 항공운항학과로 진학한다.
3. 민간 조종 교육업체를 통해 조종훈련을 받고 자격증을 취득한다.
1번의 경우는 사관학교 졸업후 공군조종사가 되기위한 훈련을 소위로 임관하여 별도로 받습니다.
2번의 경우 학교생활 4년(혹은 2년)간 비행이론교육과 비행실습을 같이 받으며, 최종적으로 졸업까지 민항사에 취업이 가능한 "사업용 조종사 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합니다.
해당 학교의 커리큘럼에 맞춰 본인이 성실하게 공부와 실습을 임하면 원활하게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3번의 경우는 개인이 독자적으로 하는 경우입니다.
민간 조종 교육업체는 우리나라에도 적게 몇군데 있으나 일반적으로는 우리나라에서 훈련을 받기보다는 비행교육이 더 발달한 미국 비행학교에서 교육을 받는 편입니다. (상대적으로 우리나라보다 미국이 비행교육을 받기 더 원활합니다.)
3번의 경우도 2번과 마찬가지로 최종 목표는 "사업용 조종사 자격증" 취득입니다.
본인이 원하는 비행학교 본인이 원하는 공부를 선택할 수 있다는 자율적인 장점이 있지만 그만큼 본인이 스스로 더 많이 알아보고 연구해야하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3가지 경우에서 본인이 원하는 방향으로 선택하시면 됩니다 :)
준비기간은 개인마다 천차만별 입니다.
개개인의 역량과 노력에 따라 짧게는 1년이 걸릴수도 있고 그 이상이 걸릴 수 도 있습니다.
획일화된 기간이 정해져 있지 않습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1억정도 필요하구요 비행전문학교 혹은
비행교육원등을 통해 비행시간을 채워야하며
비행조종사 면장
비행시간
영어능력
상업용cpl면허증
비행시간 채우기 위해 미국 또는 영국으로
1년간 유학
한서대나 한국항공대 아니면 미국 웨스턴 미시간대하교를 들어가야하구요
보통실습비용이 8천만원에서 1억5천만원
비행기 실습비용이 들어갑니다 비행시간 1000시간기준 그러나 코로나등등 비행낭인 취업않된분들도 있으니 생각잘해보실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