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전지를 오래 사용하다 보면 액체 뿐만 아니라 시간이 오래괴명 이게 굳어서 하얀 가루가 되던데, 건전지에서 나오는 액체 정체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이영준 과학전문가입니다.
건전지에는 망간과 아연이 들어있고
액의 정체는 이것이라고합니다
몸에 매우해롭기에 주의하여 치워야합니다
건전지에는 전해액이라는 물질이 있고, 건전지가 오래되면서 이 전해액이 나오는 것을 누액이라고 합니다.
이 누액이 공기 중에 산소와 반응하면 하얗게 고체나 가루가 되어 배터리를 부식시키게 됩니다.
안녕하세요. 박경훈 과학전문가입니다.
건전지 속은 전해액이라는 액체로 촉촉합니다 이것이 밖으로 누출된 것입니다
요즘 판매되는 건전지의 대부분은 알카라인 건전지로 수산화칼륨이라는 강알카리의 전해액을 사용합니다
안녕하세요. 노현우 과학전문가입니다.
건전지 안에는 폭발 방지를 위한 전해액(수산화칼륨 수용액) 건전지를 쓰지 않고 오래 두면 방전이 되고 압력이 증가하면서 전해액이 밖으로 나오고 공기와 접촉하며 분말형태로 굳어 버립니다.
안녕하세요. 김학영 과학전문가입니다. 그 액체의 성분은 알칼리전지 내부의 전해액인 수산화칼륨(KOH)으로, 피부 조직을 손상시키거나 화상(화학 화상)의 원인이 되므로 흘러나올 때 주의해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상현 과학전문가입니다.
건전지 내부를 채우고있던 전해액인데, 전해액안에는 전류가 잘 통하도록 여러 이온들이 들어있습니다.
해당 이온들이 용액이마르면서 남아 수산화칼슘으로 석출된것으로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과학전문가입니다.
전지를 오랫동안 쓰지 않으면 하얀 가루가 생깁니다.
건전지 안에는 폭발을 방지하기 위한 전해액(수산화칼륨 수용액)이 있는데 건전지를 쓰지 않고 두면 방전이 되고 압력이 증가하면서 전해액이 밖으로 나오고 공기와 접촉하며 하얀 분말 형태로 굳어 버립니다. 한마디로 건전지가 터져서 누액(액체)이 나와 굳어진 것입니다. 이렇게 된 건전지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