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살 아들 때문에 고민이네요
예시 ) 밥을 먹을때 반공기 퍼줬는데 가득 줬다고 사실처럼 이야기 합니다 ㅡㅜ
예시) 이를 안닦았는ㄷㅔ 닦았다고 세상 억울해합니다 그래서 cctv찍고 핸드폰 녹화 해놓고 보여주면 웃거나 안보거나 그래요 그랬어요 ?이래버립니다
괜찮은건지 ᆢ 장난을 진짜 처럼 하는건지
진짜로. 그걸 계속 하다가 믿어버리고 사실이라 생각할까봐 걱정됩니다
예시 ) 밥을 먹을때 반공기 퍼줬는데 가득 줬다고 사실처럼 이야기 합니다 ㅡㅜ
예시) 이를 안닦았는ㄷㅔ 닦았다고 세상 억울해합니다 그래서 cctv찍고 핸드폰 녹화 해놓고 보여주면 웃거나 안보거나 그래요 그랬어요 ?이래버립니다
괜찮은건지 ᆢ 장난을 진짜 처럼 하는건지
진짜로. 그걸 계속 하다가 믿어버리고 사실이라 생각할까봐 걱정됩니다
안녕하세요. 든든한소쩍새224입니다.
성장기의 아이는 변화가
많습니다. 몰라보게 급성장을
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단하나 거짓을 말하는 것은
강력하게 집고 넘어가야 합니다.
나중에 습관이 되면 안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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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갈키주고알리도입니다.
12살 뿐아니라 애는 키우는 내낸 고민거리 가 됩니다..하지만 너무 신경을 많이 쓰거나 터치 하는 것 보단 그냥 냅두는 무관심도 필요하지 않을까요 스스로 할수있는것은 누군가 지시하기보다는 본인이 깨우침이 가장 우선이니 잠시 답답하시더라도 관심을 줄여보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어느순간 변화되어 있을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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