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부터 고집한번 피우거닌 뭐 사달라고 떼쓴적 없는 아이입니다 이런 아이의 모습이 참 착하고 좋다고 생각했는데 학교를 다니고 다른 아이들과 함께 하다 보니 그런 착한 모습 때문에 항상 당한다는 그런 느낌을 받아 속상하고 고민입니다 어떻게 해줘야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