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정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생후 5~6개월 : “일시적으로 단단한 변 혹은 묽은 변을 본다.”횟수도 줄어들게 된답니다. 이유식을 시작하면 갑자기 변비에 걸리거나 설사를 할 수 있습니다.
생후 7~9개월 : “색깔이 점차 갈색이 됩니다.”
그동안 먹던 모유나 분유와 다른 새로운 식품에 아기 장이 적응해가는 일련의 과정이지요. 이유식이 진행됨에 따라 이는 차차 나아지며 변을 보는 중기 때부터는 서서히 덩어리진 음식을 먹기 시작하면서 변의 모양이나 횟수 등에 변화가 생기게 되지요. 점차 변은 갈색을 띄게 되는데, 섭취하는 음식에 따라 색깔도 다양해지게 된답니다. 완두나 시금치와 같은 푸른 야채를 먹으면 녹색 변을, 당근을 먹으면 주황색 변이 나오기도 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