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 추우니까 완전 이불밖은 위험해 처럼 꼼짝도 하기 싫어요.. 근데 밥은 해야하고.. 그럼 자연스레 배달음식이 생각이 나요 ㅠ 진짜 억지로 억지로 유혹을 이겨내고 집에서 대충이라도 해먹긴 하거든요. 근데 매번 편하게 배달음식 먹고싶은 유혹이 강해요 ㅠㅠ 이거 극복하는 방법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