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에는 석유가 공룡의 시체가 쌓여서 만들어졌다고 했지만 점점 연구결과가 바뀌는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결국 무언가의 퇴적층이 쌓여서 만들어진다는 것인데 지금도 무언가는 죽고있다면 석유가 만들어지고 있는 것과 같은 것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