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서울에서는 고령자가 운전면허증을 반납하면 교통카드 형태로 약간의 돈을 준다고 하던데,
아마도 인지기능이 떨어지는 고령자의 운전을 막기위해서 겠지요.
그렇다면 고령자가 운전면허 시험을 볼 경우 제한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