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 토픽

  • 스파링

  • 잉크

  • 미션


태백산야크

태백산야크

고3 새학기 전학은 미친 짓인가요.?

본가에서 1시간정도 떨어진 고등학교로 전학을 갈까 생각중입니다. 1학년때부터 가려했는데 타이밍이 안맞아 못가고 미련이 계속 남네요ㅠ 이대로 기존학교에서 졸업하면 성인되서 후회할거 같고 또 전학가자니 가서 무슨 문제가 생기면 후회할거 같고 그러네요..제가 너무 현실을 깨우치지 못하고 이러는 건지..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춤추는라면

    춤추는라면

    현실적으로는 매우 위험한 선택으로 보이네요 그렇지만 심리적 미련이 일상을 괴롭힐거 같다면 진지하게 생각해볼 필요는 있어 보입니다.

    냉정하게 말씀드릴게요 고3에 학교를 옮기게 되면 생기부가 중간에 끊기는 상황이 생깁니다. 세부능력이나 특기사항의 기재가 부실해질 가능성이 크다고 볼 수 밖에 없는 겁니다.

    학교마다 시험 문제 스타일도 많이 다를겁니다. 가장 중요한 고3 1학기 내신을 새로운 환경에서 치루게 되죠

    또 집에서 1시간정도 떨어진 학교라면 왕복 2시간 거리입니다 그시간이 얼마나 아까운 시기일지 한번 더 생각해 보시길 바래요 그 시간에 자기개발을 해도 하고 공부를 해도 휴식을 취해도 남을 시간입니다.

    후회할 것 같다는 생각이 단순한 전학가고 싶은 학교에 대한 동경인지 현재 학교에서 도피하고 싶은일이 있는건지요

  • 안녕하세요?

    전학을 생각할정도로 학교 생활의 어려움이 있으신가요?

    고3이라는 프레임을 떠나서...전학을 가야 된다는 이유가 절박하다면 옮기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학교에서 하루를 보내는 시간이 길기 때문에 중요하게 생각해야 할 부분인것 같습니다.

    마음이 편하면 뭐든지 잘 해나갈수 있기 때문에 ...

    언제 어디서나 힘차고 즐거운 고3 생활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