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5학년 어울리고 올바른 공부자세 가르치는법
이제 점점 말도 안듣고 짜증만 내니 어떻게 해줘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어딜 나가거나 같이 놀인주려고 해도 반응이 시큰둥하니, 제가 젋다보니 게임은 같이 해주고하는데 공부나 독서로 애들을 유도하고싶은데 방법이 없는지요??
안녕하세요. 박상범 심리상담사입니다.
같이 게임도 하고 친구처럼 지내고 있다면
같이 공부를 하는 것도 좋습니다
옆에서 같이 책을 읽는다던지 하면서 함께 공부를 하면 아이도 따라올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김성훈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공부나 독서로 아이를 유도하려면, 그러한 환경을 조성해야 합니다. 구성원들이 모두 책을 읽고 대화를 하는 문화를 만들어보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전지훈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이 시기엔 부모와 어울리기 보다는 친구들과 어울리는 걸 더 좋아할 시기입니다.
아이의 의견을 존중해줘야 하며 뭐가 하고 싶은지 먼저 물어보시기 바랍니다.
항상 따뜻한 눈빛으로 아이에게 대해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사실상 가장좋은 방법은 엄마 아빠가 같이 독서를 하는 것입니다 옆에서 부모가 핸드폰만 하고있으면 아이도 핸드폰에 흥미를 갖습니다 책을 읽는 모습을 계속 보여주면 아이도 책에 흥미를 갖게 되기때문에 이것이 좋은 방법입니다
안녕하세요. 박주영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랑 게임도 같이하시고 공부도 같이해보세요.
시간을 정해서 아이와 함꼐 성장해가자고 말씀해주시면서
아이랑 잘해보시길 바래요 ~
안녕하세요. 이정훈 심리상담사입니다.
아이에게 부모가 귀가하기 전까지 해야 할 일을 분명히 인식시켜 주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책 1권 읽어놓기, 수학 문제집 2장 풀어놓기, 숙제해놓기와 같이 아이가 해야 할 과제를 분명히 제시해놓고 부모가 귀가했을 때 그것을 제대로 했는지 확인하는 식으로 하면 됩니다. 이렇게 하면 자기 주도 학습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아하 플랫폼 "심리상담" "보험" 카테고리에서 답변자로 활동중인 심리상담사 입니다.
점점 말을 안 듣는 시기가 찾아왔나 봅니다.
제 어린 시절을 생각해 보면 부모님과 대화를 자주 안 했던것 같습니다.
대화가 단절되니 저는 저대로 부모님은 부모님대로 의 주장을 강화해 나갔고,
문제가 발생하는 원인이 되었습니다.
가르치는 것도 공부환경을 조성하는것도 물론 중요합니다만
아이를 성장시키는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건 대화가 아닐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