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몸이 안좋고 해서 이런저런 병원가다가 나아지는게 없어서 한의원에 갔는데 한의사분께서 침으로 뭐 하시고는 기초체력이 부족하고 간과 심장에 열이 많다 아플수 밖에 없으며 제가 이때까지 간 병원들(대학병원포함)에서는 잘 찾지 못했을거다.이러시곤 체력을 위해 보약과 치료약을 써야 하고 침도 맞아야 한다 했어요. 그래서 일주일정도의 한약과 보약을 같이 지은것같고 큰 비용을 들어 했습니다.
한약이 도착후 먹었는데 그날 저녁 자기전 복용이라 먹고 자고일어나니 배가 너무 아팠고 화장실가니 물변이 나왔습니다. 그리고 아침은 빈속에 먹으라고 해서 먹고 그날 명치가 답답하고 속이 미식거렸습니다 .밥을 먹어도요..
부모님께선 니가 원체 몸이 안좋고 해서 좋은약을 먹어 몸에서 반응일으키는거다 하시며,계속 먹어라 하셨습니다. 그래서 계속 먹고있는데..계속 복통,물변,속쓰림,미식거림때문에 너무 힘듭니다...
이 증상이 정상인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