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 그룹 최*원 회장과 노*영 관장의 이혼소송에서 대법원 판결이 바뀔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세기의 이혼 소송이라고 회자되고 있는 S* 그룹 최*원 회장과 노*영 관장의 항소심에서 노 관장이 승소하였는데요.

이젠 대법원 판결만 남은 상황입니다.

S* 그룹 최*원 회장과 노*영 관장의 이혼소송에서 대법원 판결이 바뀔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두 사람의 재산 분할 소송에서 노 관장이 승소하여 1조 3800억이라는 엄청난 재산 분할을 받았는데요. 그런데 이자료 치고는 사상 유례를 찾아볼 수 없는 너무나 큰 액수라서 대 법원 판결에서는 바뀔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이 보다는 적은 금액으로 판결이 날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

  • 항소심에서 승소를 하였고 대법원으로 간 경우 판결이 바뀔 수 있습니다. 기존의 판결을 유지할 수도 있지만 대법원 까지 갔다는 것은 기존의 판결에 불복하여서 상고된 것으로 충분히 바뀔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이혼 소송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 항소심 재판부는 최 회장에게 노 관장에게 위자료 20억 원과 재산분할 1조 3,808억 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습니다. 이는 국내 최대 규모의 재산분할 판결입니다.

    - 재판부는 최 회장의 장기간 부정행위와 혼인 제도를 존중하지 않는 태도를 고려해 위자료를 대폭 증액했습니다. 또한 SK 주식도 재산분할 대상에 포함시켰습니다.

    - 이번 판결로 인해 SK 지배구조가 흔들릴 위기에 처했으며, 최 회장 측은 대법원 상고를 예고하며 강력히 반발하고 있습니다.

    대법원 판결 가능성

    대법원 판결이 바뀔 가능성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 일반적으로 대법원은 하급심 법원의 사실관계 판단을 존중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따라서 항소심 재판부의 판단이 상당한 근거를 가지고 있다면 대법원이 이를 뒤집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최 회장 측이 대법원에 상고할 경우 재산분할 금액이나 위자료 액수 등 일부 쟁점에 대해서는 변경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특히 SK 주식의 재산분할 포함 여부 등은 다툼의 여지가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