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에 따라서 변한다고는 해도 결국 내 몸은 정해져 있는 유전자로 결정이 되고, 심지어 노력을 하거나, 노력을 해야겠다고 생각하고 느끼는 것조차 어느정도 타고난 기질을 갖고 태어나야 한다는 연구 결과같은 것도 있다고 들은 것 같은데, 실제로는 어떻나요?
안녕하세요. 이상현 과학전문가입니다.기본적인 지능은 사람마다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그러나, 자라는 환경 및 부모님의 영향으로 인한 후천적인 지능발달이더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
안녕하세요.
실제로 어떤지 과학적으로 규명하기는 힘들다고 봅니다.
통계적으로만 말해줄 수 있을 뿐입니다.
아무리 재능이 타고나더라도 그 재능을 갈고 닦지 않은 사람과
재능이 없더라도 열심히 노력한 사람을 과학적으로 나눌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