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틴이고 19금이에요.
여주가 짝남이 있는데 짝남은 여주를 신경쓰지도
않아서 여주가 새벽 3시부터 일어나 엄청 열심히
꾸미고 그래도 그냥 지나가요.
그러던 어느날 여주가 짝남 전여친이랑 비슷하게
꾸몄는데 짝남이 한번 슥 보고 지나가는 그런 장면이 있어요.
제목 뭔가요?
미국 드라마 유포리아 인 것 같습니다. 여자 주인공 중 캐시가 새벽 4시부터 일어나서 하는 뷰티 루틴이 쇼츠에도 유행해서 챌린지도 생기고 했던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