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때 선물을 서로 챙겨주던 친구가 이번 제생일엔 아무것도 안챙겨주는데 섭섭하다고 말을해야할까요?

매년 생일마다 서로 선물을 챙겨주는 친구가 있습니다.

저는 1월에 이친구에게 기프티콘으로 비싼 영양제선물을했는데 며칠전 제생일엔 아무것도 안주네요.

꼭 받을생각은 없었지만 섭섭한건 사실입니다.

이런 섭섭한 마음을 이야기하는게좋을까요?

19개의 답변이 있어요!

  • 섭섭함을 느낄수밖에 없는 상황인것같네요.

    하지만 그걸 말하는것은 안하셨음 합니다.

    그친구가 깜빡했을수도있고 뭔가 개인적인 사정이 있을수도있잖아요..

    한해 생일선물못받는다고해서 큰일이 나는 것도 아니고 다음 생일은 오히려 본인이 챙겨주면 그때서야 그친구분이 아차할수도있습니다.

    선물은 받을려고 하는게 아니라 하고싶어서 하는것입니다.

  • 질문자님께서 친구에게 비싼 영양제 선물을 해줬음에도 불구하고 친구분은 생일에 아무것도 챙겨주지않았다면 매우 섭섭하실것 같네요. 그러나 섭섭하다고 바로 말하기보다는, 다음에는 질문자님께서 친구의 생일선물을 한번 안챙겨줘보는것은 어떨까요?? 만약에 친구가 왜 안챙겨줬냐고 물어보면 너도 저번에 안챙겨줬다고 자연스레 말해보는거죠

  • 선물이 주고 받는 것도 있지만 사실 살다보면 바쁘기도 하고 그러다보면 생일을 잊기도 합니다. 너무 서운해 마시고 내년에 보내지말다보면 그 사람이 다시 보낼 수 도 있습니다. 매번 챙기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니 말하지 말고 있으면 뒤늦게 오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 안녕하세요 ~서로 생일때 마다 선물을 챙겨주던 친구가 깜빡할수도 있고 개인적인 사정으로 못챙겨줄수 도있서요

    서운하더라도 조금참고 기다려보세요

  • 매번 생일 때 서로를 챙겨주던 사이에서 한명은 챙겨주고 다른한명은 안챙겨주면 서운할수 있겠습니다. 깜빡했을수 있으니 지나셨더라도 좀 지난후 부드럽게 말해보세요.

  • 삶이 바빠서 뭔가 잊었을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애매하긴 하지만. 그냥 밥한번 먹자고 먼저 손내밀어주시는것도 좋을듯하네요!!

  • 서운한 마음이 생기겠네요. 하지만 선물을 달라고! 서운하다고 말할수는 없잖아요! 오히러 부모님께 태어나게 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화를 해보셔요~~

  • 친구가 생일축하한단말은 했나요? 했다면 그걸로 된겁니다.

    1년에 한번뿐인 생일이죠..

    근데 1년에 한번뿐인 기념일들이 무수히 많고 100세인생에 생일을 백번을 해야합니다. 남은 인생이 70년이면 70번의 생일선물을 사야 하는데 이건 🤔 음

    님이섭섭하다고 이미 생각하고 계신다면 그 분은 생일선물때문에 부담스럽다고 느낄겁니다.

    친구가 옆에 있다는게 중요하지 선물은 중요한게 아닙니다. 친구를 고작 선물때문에 사이가 멀어지는것을 조심해야합니다.결국 욕심이거든요. 욕심때문에 사이가 멀어지고 그러는거거든요.

    이쁜우정간직하시길바래요

  • 서로 오가다가 중간에 끊기면 아깝기도 하고 이래저래 생각이 많이들죠

    그런거 외에 괜찮은 친구라면 한번 정도는 간단한 선물 주고

    그다음을 확인해보는것도 좋을거 같습니다.

    그냥 까먹은걸수도 있지요~

  • 섭섭한 마음을 꾹 누르고 다음 친구 생일에는 선물을 해 주지 않는게 좋습니다. 그러면 친구가 지난 번에는 선물을 주더니 이번에는 왜? 안주냐고 물으면 지난번에 나는 너 해주었는데 너는 안 주지 않았느냐 그래서 안 하기로 했다고 말을 하는 게 더 효과적이라고 생각합니다.

  • 이때까지 서로 선물 챙겨주든 사이고

    먼저 생일 선물을 줬는데 이번에 안줬다는건 제 생각으로 깜박했을거 같아요

    조금 기다려 보세요

    깜박했다고 줄거 같아요

    그래도 안주면 이제 선물 안해주면 됩니다

    선물이란 주고 받는겁니다

  • 충분히 섭섭한 생각이들수밖에 없겠네요

    친구에게 왜 선물안주냐고 물어보는게 좋겠네요

    무슨 이유가있는지 알아야 앞으로할지말시 결정할것같아요

  • 글쎄요?? 섭섭한 마음은 있겠지만 말을하면 친구 사이가 더 이상해질것같네요 시간이 좀 지난후 농담적으로 살짝 말하는것은 괜찮지않을까요?

  • 서로 선물을 챙겨주던 사이라서 자기도 모르게 기대감이 큰데 아무 선물도 주지 않았다면 서운함 감정이 클 거 같습니다.

    그 친구분이 사정이 있거나 잊고 있는 건 아닐까요? 그렇다고 선물을 왜 안 주냐고 물어볼 수도 없는 거구요. 그 친구분의 성격을 누구보다 잘 알고 계실 거 같은데 일단 마음 비우고 잊어버리세요. 상황이 안 좋거나 잊고 있는 거 같습니다.

    자꾸 생각하면 마음이 힘들고 신경쓰이고 힘만 듭니다. 그러려니 하는 것도 정신건강에 좋은 거 같습니다.

  • 한번 정도라면 굳이 이야기하지 않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단순히 깜빡했거나 경제적 사정이 있을 수 있잖아요. 친구 의리로 한번은 눈 감고 넘어가 주세요.

  • 친구분이 생일 축하한다는 말을 했음에도 그냥 넘어가는 것은 조금 그런 것 같습니다

    혹시 말못할 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황이 있을 수도 있으니 시간이 조금 지난 다음에 한번 장난식으로 꺼내보세요

    바로 말하는 것은 조금 장면이 좋지 않아보일 것 같습니다

  • 혹시라도 깜빡했었을수도있고 주고받는 선물이다보니 부담이되었을수도있습니다. 다행인건 주고받는것을 이제 끊고 선물에 연연하지않아도되서 나중가면 더편해지실거예요

  • 나이가.들고 서로 바뿐 삶을 살다 보면 이런 저런 일들이 생기곤 합니다. 친구에게도 무엇인가 일들이 생겼을 수도 있으니 바로 예기.하지.말고 나중에 자연스럽게 만나게.되면 이유를 한번 지그시 물어 보시기 바랍니다.

  • 친구가 생일 선물을 챙겨주지 않은 것에 섭섭한 마음이 드는 건 자연스러운 감정이에요.ㅎㅎ 하지만 이런 감정을 직접적으로 이야기하는 것이 친구와의 관계에 영향을 줄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해요.ㅜㅜ 친구가 어떤 사정이 있었을 수도 있으니 가볍게 "이번 생일은 선물이 없어서 좀 섭섭했어"라고 말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이렇게 이야기하면 친구도 당신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을 거예요.!!!!! 서로의 감정을 솔직하게 나누는 것이 관계를 더욱 깊게 만들어 줄 수 있으니 한 번 시도해보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