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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발구지
황금발구지21.04.07

원두커피의 원두를 어떻게 보관 하는것이 좋을까요?

집에서 커피의 원두를 한꺼번에 사서 조금씩 갈아서 먹고 있습니다. 바로 갈아서 먹는 것이 향이 진하고 맛도 신선하게 느껴지더라고요. 남은 원두를 지퍼백에 넣어서 냉동 보관하는데, 냉장고 냄새가 신경 쓰입니다. 남은 원두를 신선하게 보관할 수 있는 방법이 있으면 의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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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커피를 오랫동안 보관한다는 것은 사실상 무리이다. 냉장보관이든 실온보관이든 장기간 보관한다는 것 자체가 커피의 향미를 잃게 하는 원인이 된다. 공기 중의 산소와 습도, 온도, 햇빛(자외선)이 커피의 향미 변화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커피의 향 성분은 불안정한 구조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공기 중에 노출되면 산소와 결합하여 산화된다. 일정 기간 동안은 볶은 커피 내부에 존재하는 이산화탄소의 압력 때문에 외부의 공기가 다공질로 변한 커피 조직 속으로 침투하지 못한다. 그러나 외부 공기가 침투하지 못하는 기간은 약 10일 정도이다. 그러므로 커피의 향미 성분이 산화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원두커피를 마시기 직전에 분쇄하여 추출하는 것이 가장 좋다. 장기 보존을 위해 포장 용기 안의 산소를 1% 미만으로 낮추기도 하는데, 탈기(脫氣) 후 질소가스를 넣어 압력을 가해 산소를 1% 미만으로 유지하면 3년 동안 보관이 가능하다.

    습도가 높은 곳에 커피를 보관하면 수분이 다공질 조직 속으로 침투하여 향 성분을 밖으로 날려 보내고 그 자리를 수분이 차지하게 된다. 수분은 커피 향미 성분의 산화를 촉진시키므로 습기가 있는 곳은 피한다. 커피를 상온에서 보관할 경우 습도가 100%일 때는 34일, 50%일 때는 78일, 0%일 때는 3~4주 후부터 산패가 진행된다.

    커피는 될 수 있으면 낮은 온도에서 보관하는 것이 좋은데, 그 이유는 온도가 높아지면 커피의 향 성분이 빨리 달아나기 때문이다. 온도를 10°C 낮추면 저장 기간이 2.3배나 늘어난다. 만약 20°C에서 10여 일 보관이 가능하다면 10°C에서는 23일 보관이 가능하고, 0°C일 때는 50여 일 보관이 가능하다(30°C에서는 4일 정도, 40°C에서는 이틀 정도). -10°C의 냉동실에서는 4개월간 보관이 가능하다.

    커피는 자외선에 노출되면 향미 성분의 변화가 빠르게 진행된다. 자외선은 원자의 가장 바깥에 있는 전자의 이상을 초래하여 향미 분자의 변화를 촉진시킨다. 원두커피는 완전한 자연물인 커피 열매에 열을 가해 볶아서 불안정하게 만든 것으로, 자외선은 커피의 불안정성을 더욱 자극하여 생성된 향미 성분을 빠르게 변화시키므로 어두운 곳에 보관하는 것이 좋다. 즉 커피는 공기와 습기를 피하고 차고 어두운 곳(건냉암소)에 보관하는 것이 가장 좋다. 따라서 원리상 온도가 낮아 향미 성분의 변화가 적은 냉동보관이 가장 좋다. 하지만 냉동보관 시 몇 가지 문제를 일으키기도 하므로 주의해야 한다. 가정에서 커피를 즐기다 보면 언제 구입했는지 모르는 커피가 쌓이게 된다. 또 커피를 조금씩 덜어 사용한 후 냉동실에 그냥 넣어두게 되는데, 이렇게 하면 냉동과 해동이 반복되므로 커피 맛의 변질을 급속도로 진행시키는 원인이 된다. 게다가 냉동실에 넣어두었던 낮은 온도의 커피를 실온에서 개봉하면 실내의 습기가 이슬점 (Dew point, 결로(結露))현상으로 커피에 달라붙어 향미 변화를 촉진시킨다. 그러므로 냉동실 에 보관된 커피를 사용할 때는 커피 용기를 실온에 꺼내두고 실내 온도와 같아질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 그렇게 하면 커피 표면에 맺혔던 물방울이 사라지게 되는데, 이때 개봉하여 커피를 사용하면 커피 맛의 변질을 줄일 수 있다. 냉동보관은 커피를 구입하기 어려운 지역에서 한꺼번에 많은 양의 커피를 보관할 때 적절하며, 구입 후 작은 봉지에 나누어 담아 마시고 싶을 때 하나씩 꺼내 마시는 것이 좋다.

    볶은 커피를 구입한 봉투째로 기밀성 용기(Lock & Lock 이나 Tupperware)에 넣어서 냉장보관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 안녕하세요.

    원두의 변질을 막기 위해선 빛, 수분, 산소를 최대한 차단해야 합니다. 아로마 벨브가 장착된 포장 원두를 구입했다면 개봉 전까지는 그 상태로 보관해도 좋으며, 포장 원두를 개봉했다면 불투명한 밀폐용기에 넣어 서늘한 상온 그늘에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가장 좋은건 1~2주일동안 드실만한 원두만큼만 로스팅하시면서 드시는게 최고입니다 ^^


  • 원두를 구입할 때 로스팅한 날자를 먼저알아야 합니다.

    로스팅한 날 부터 10일정도면 가장 최상의 원두입니다.

    그래서 로스팅한 날부터 2주가 지나면 맛과 향에 관계하는물질들이 50%~60%소멸됩니다.

    가급적이면 로스팅한 날부터 2주된 원두를 구입해서 먹는 것이 좋기 때문에 소량으로 구입해서

    바로바로 갈아서 원두를 내려서 먹어라고 하는 것입니다.

    원두 커피보관은

    1) 밀봉 보관은 필수입니다.

    빛이 들어가지않는 밀페용기가 원두 보관이 좋습니다.

    많은 양의 원두보다 적은 양의 원두를 구입하여 밀페보관하는 게 제일 좋습니다.

    2) 직사광선을 피한다.

    투명한 유리병에 보관할 때에는 반드시 햇빛을 피해서 보관하세요.

    햇빛을 바로 받게 되면 온도가 상승하게 되어 산페가 빨라집니다.

    햇빛을 피해 놓을 자리가 없다면 어두운 종이나 안 입는 옷을 감싸는 것도 방법입니다.

    3) 적합한 원두커피 보관 용기

    밀페가 가능한 금속용기나 유리용기나 도자기 용기가 좋습니다.

    만약 2주~3주이상 장기간 보관해야 할 경우에는 별도 보관용기에 보관해야한다면

    특별히 한 달 이상 장기간 보관해야 한다면 진공되는 지퍼백에 넣어서 밀봉하여

    밀페되는 락앤락 김치통 같은 것에 넣어서 이중으로 공기를 차단하는 것이 좋습니다.

    공기차단이 가장 중요하기 대문입니다.

    이렇게 보관하면 원두의 산화는 진행되는데 커피를 즐기는데 무제가 없습니다.

    어떤 품종은 숙성이 이루어져서 더맛있다는 사람도 있다고 합니다.



  • 밀폐 용기에 담아 둬야 하는데

    하루 이틀내에 먹을 원두는 밀폐용기에 담아서 실온에 둬야함.

    이삼일 이내에 먹지 않을 원두는 밀폐해서 냉동실에 보관하는 게 좋음.


    결국 원두는 향기를 잡아두는 것이 관건인데

    습기가 많거나 온도가 높으면 원두내에 기름이 녹으면서 공기 속으로

    향기가 날아가 버립니다 그것만주의하세요


  • 커피를 오랫동안 보관한다는 것은 사실상 무리에요...

    냉장보관이든 실온보관이든 장기간 보관한다는 것 자체가 커피의 향미를 잃게 하는 원인이 되기 때문이죠.

    공기 중의 산소와 습도, 온도, 햇빛(자외선)이 커피의 향미 변화에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입니다.

    커피의 향 성분은 불안정한 구조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공기 중에 노출되면 산소와 결합하여 산화되는데요.

    일정 기간 동안은 볶은 커피 내부에 존재하는 이산화탄소의 압력 때문에 외부의 공기가 다공질로 변한 커피 조직 속으로 침투하지 못한

    다.

    그러나 외부 공기가 침투하지 못하는 기간은 약 10일 정도이다.

    그러므로 커피의 향미 성분이 산화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원두커피를 마시기 직전에 분쇄하여 추출하는 것이 가장 좋다.

    장기 보존을 위해 포장 용기 안의 산소를 1% 미만으로 낮추기도 하는데, 탈기(脫氣) 후 질소가스를 넣어 압력을 가해 산소를 1% 미만으

    로 유지하면 3년 동안 보관이 가능하다.

    습도가 높은 곳에 커피를 보관하면 수분이 다공질 조직 속으로 침투하여 향 성분을 밖으로 날려 보내고 그 자리를 수분이 차지하게 된

    다.

    수분은 커피 향미 성분의 산화를 촉진시키므로 습기가 있는 곳은 피한다.

    커피를 상온에서 보관할 경우 습도가 100%일 때는 3~4일, 50%일 때는 7~8일, 0%일 때는 3~4주 후부터 산패가 진행된다.

    커피는 될 수 있으면 낮은 온도에서 보관하는 것이 좋은데, 그 이유는 온도가 높아지면 커피의 향 성분이 빨리 달아나기 때문이다.

    온도를 10°C 낮추면 저장 기간이 2.3배나 늘어난다. 만약 20°C에서 10여 일 보관이 가능하다면 10°C에서는 23일 보관이 가능하고, 0°C

    일 때는 50여 일 보관이 가능하다(30°C에서는 4일 정도, 40°C에서는 이틀 정도). -10°C의 냉동실에서는 4개월간 보관이 가능하다.

    커피는 자외선에 노출되면 향미 성분의 변화가 빠르게 진행된다.

    자외선은 원자의 가장 바깥에 있는 전자의 이상을 초래하여 향미 분자의 변화를 촉진시킨다.

    원두커피는 완전한 자연물인 커피 열매에 열을 가해 볶아서 불안정하게 만든 것으로, 자외선은 커피의 불안정성을 더욱 자극하여 생성된

    향미 성분을 빠르게 변화시키므로 어두운 곳에 보관하는 것이 좋다.

    즉 커피는 공기와 습기를 피하고 차고 어두운 곳(건냉암소)에 보관하는 것이 가장 좋다.

    따라서 원리상 온도가 낮아 향미 성분의 변화가 적은 냉동보관이 가장 좋다.

    하지만 냉동보관 시 몇 가지 문제를 일으키기도 하므로 주의해야 한다.

    가정에서 커피를 즐기다 보면 언제 구입했는지 모르는 커피가 쌓이게 된다.

    또 커피를 조금씩 덜어 사용한 후 냉동실에 그냥 넣어두게 되는데, 이렇게 하면 냉동과 해동이 반복되므로 커피 맛의 변질을 급속도로 진

    행시키는 원인이 된다.

    게다가 냉동실에 넣어두었던 낮은 온도의 커피를 실온에서 개봉하면 실내의 습기가 이슬점 (Dew point, 결로(結露))현상으로 커피에 달

    라붙어 향미 변화를 촉진시킨다.

    그러므로 냉동실 에 보관된 커피를 사용할 때는 커피 용기를 실온에 꺼내두고 실내 온도와 같아질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

    그렇게 하면 커피 표면에 맺혔던 물방울이 사라지게 되는데, 이때 개봉하여 커피를 사용하면 커피 맛의 변질을 줄일 수 있다.

    냉동보관은 커피를 구입하기 어려운 지역에서 한꺼번에 많은 양의 커피를 보관할 때 적절하며,

    구입 후 작은 봉지에 나누어 담아 마시고 싶을 때 하나씩 꺼내 마시는 것이 좋다.


    볶은 커피를 구입한 봉투째로 기밀성 용기(Lock & Lock 이나 Tupperware)에 넣어서 냉장보관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커피 봉지를 돌돌 말아 보관한다 해도 향기는 미세한 틈새로 빠져나가고 나쁜 냄새를 흡수한다. 꼭 밀봉 봉지에 담아 보관하자.


  • 안녕하세요 저도 집에서 드립을 내려먹는 홈카페차린 1인입니다~

    말씀하신 것 처럼 원두 ( 홀빈 ) 으로 드시는게 가장 오래 보관할 수 있는 방법이에요 ㅎㅎ 갈아둔 콩을 구입하시면 금방 커피의 좋은 향이 날아가더라고요 ㅎ

    처음에 지퍼백에 넣고 사용을 했는데, 콩이 산소를 만나면 산패가 되서 최대한 공기를 빼고 보관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 저는 밀폐용기를 사용합니다. 가격이 조금 나가서 문제지만.. 저는 500g 정도 들어가는 밀폐용기를 2~3만원대로 산것 같아요ㅎ)

    그리고 제가 아는바로는 굳이 냉장고에 보관안 하셔도 되요 이미 들어가셨으면 어쩔 수 없지만, 다음부터는 상온에 보관하셔도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집에서 내려마신지 4년차인데 냉장고에 보관해 본적이 없습니다. 커피가 냄새를 끌어들이는 습성이 있어 탈취제로도 사용해서 냄새를 끌어들일 확율이 너무 높아서..ㅎ)

    커피는 홀빈이여도 왠만하면 1달 이내로 드시는게 가장 좋아요 ㅎㅎ 그 이상되면 커피의 생명인 향이 날라갈 확율이 높아요 ㅎㅎ


  • 원두는 빛이 들지 않는 그늘지고 서늘한곳에 보관하고 공기가 통하지 않게 밀봉해서 보관합니다.

    온도가 따듯하면 산패도 빠르기 때문입니다.

    보통은 처음 원두 구매시에 담겨져있는 봉투에 아로마홀빈이라는 구멍이 있어서 그곳에 보관하는게 가장 좋습니다.

    원두는 냄새를 잘 흡수하기 때문에 냉장고에 보관하지 않지만 피치못할 사정으로 냉장보관 중 냄새가 신경쓰이신다면 지퍼백에 담은 후 락앤락통같은 밀폐용기에 한 번 더 보관하심이 어떠신가요?


  • 안녕하세요 ^^

    저도 커피 정말 좋아하는데.

    우선 원두커피는 다공질이라 냄새를 흡수하므로 밀봉을 잘 해야 합니다.

    1. 진공팩에 소분해서 냉동보관하기

    2. 요즘 커피 항아리 라고 인터넷에서 저렴하게 구매가능하더라구요

    이 항아리가 원두를 6개월 이상 보관가능하고 산패를 막아준다고 합니다.

    그리고 주의하실점은 냉동실에서 꺼내서 커피를 추출하기 전에

    상온에 오래 두어 원두커피의 온도가 상온이 되었을 때 봉지를 개봉해야 합니다.

    차가운 원두에 습기가 응결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입니다. 또한 유통기한 안에 드시는게 가장좋습니다.

    답변 도움 되셨길 바라며. 건강하게 커피 즐기시길 바라겠습니다^^


  • 원두를 신선하게 보관하기 위해서 관건은 밀폐입니다.

    지퍼팩에 공기 없이 보관하는 방법도 있지만

    냉장고 냄새 등이 신경쓰이신다면 원두 전용 유리병을 추천합니다.

    지퍼팩보다는 밀봉이 잘 되어서 보관도 더 깔끔하고 냄새에 대한 걱정도 더실 수 있을 겁니다.

    추가로 한 번 개봉한 건 최대한 빨리 먹는 것이 좋은데요.

    매일 자주 먹으면 냉장 보관

    자주 먹지 않는 다면 냉동 보관하시는 것이 좋아요!


  • 커피의 향기는 향수처럼 알데히드같은 휘발성물질이므로

    가능한한 분쇄된 커피말고 홀빈상태로 사세요.

    일단 사시면 그늘지고 서늘한 곳에 보관하세요.

    바로 드시지 않을 거라면 커피봉투를 뜯지 마세요.

    오래 두고 드실거면 냉동 냉장을 해야 하는데 커피를

    숙성시킨 후 냉동 냉장하시고 꺼내서 드실 때에는

    드실 분량만 꺼낸 후 원두가 실온 상태에 이르고 나서

    추출하세요.


  • 분쇄 원두는 산소와 만나는 접촉면이 넓어져 향미가 빨리 사라지거나 변질되기 쉽기때문에 홀빈상태로 보관하는게 좋죠 ㅎㅎ 원두는 서늘하고 상온의 그늘에서 보관하는게 좋습니다 원두의 변질을 막기 위해서는 빛과 수분 산소를 최대한 차단해줘야 하는데요 포장 원두를 개봉했다면 불투명한 밀폐용기에 넣어서 서늘한 상온 그늘에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이미 산소에 노출이 된 상태이기 때문에 산화되는 것을 막을 수는 없어서 한 달 내로 소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참고로 원두의 유통기한은 1~2년 정도 입니다 하지만 오래될수록 향미가 점차 사라져 맛을 잃게 됩니다


  • <원두 보관법>

    1.공기 차단하기

    - 원두는 포장지를 뜯는것만으로도 산화가 시작되기 때문에 개봉을 한 다음에는

    밀폐병이나 봉지집게를 사용하여서 공기와의 마찰을 차단시키는게 좋습니다.

    그렇다고 많은 양의 원두를 큰 밀폐용기에 보관하는 것은 좋은 방법이 아닙니다.

    원두를 사용할때마다 용기를 열게 되면 원두들이 공기에 자주 노출되므로

    조금씩 소분하여 보관하는것이 현명한 방법입니다.

    2. 수분차단하기

    - 원두와 수분이 만나게 되면 빠르게 산화가 될수 있습니다.

    특히 물이 묻은 손으로 원두를 만지는 행동은 삼가해주세요

    3. 냉장보관금지

    = 원두를 냉장보관을 하고 난 후에 통째로 꺼내게 되면 습기가 생겨서 산화가 빨라질 수

    있습니다. 그리고 냉장고에 있는 다른 음식냄새를 흡수하기 때문에 맛이 이상해질 수 있고

    커피의 특성상 향이 금방 달아나기에 부득이하게 오래 보관해야하는 경우에는 냉장고보단

    냉동실을 추천합니다.

    4. 알맹이 그대로 보관하기

    - 분쇄된 원두는 공기와 접촉하면 2~3시간 안에 커피향이 사라지게 되고 알갱이로 있을때보다

    산화가 빠르기에 원두는 그때그때 가는것이 좋습니다.


  • 원두 상태로 보관한다고 할 때 가장 적합한 방법은 원두를 구매하실 때 받는

    원두 상태 그대로 보관한다고 하면 원두 구매할때 받으신 al커피포장봉투를 이용하는겁니다.

    일반 비닐은 습기나 산소가 투과가 되기떄문에 괜히 주는게 아닙니다~!

    거기에 락앤락같은걸로 한 번 더 패킹해주시면 훨씬 좋구요.

    보관할때는 서늘하고 빛이 없는곳에 보관하셔야 산패를 최대한 막을 수 있습니다 ^^


  • 저는 남은원두 밀봉 후 지퍼백에 넣은다음 락앤락에 넣어서 3차 밀봉 상태로 실온 보관하고, 어지간하면 소량씩 사서 소비를 빠르게 하는 편이에요. 원두가루가 냄새흡수제거나 제습효과가 있다고 들어서 냉장고에 넣지 않고 실온에서 보관해요.

    정답은 아니지만, 원두 파는 카페에 가도 마감할때 진열대에 그냥 놓고 가지 않나싶어서요;; ^^

    좋은하루 보내세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1.04.09

    원두는 볶았다고는 하나 수분이 존재합니다.

    이 수분이 증발하면서 원두 특유의 향이 날아가기도 하고, 수분이 공기와 접촉하면서 세균 번식이 되어 상할 수도 있죠.

    그래서 가급적이면 최대한 진공상태가 좋아요.

    진공팩에 넣어 공기를 빼내고 실온 보관이 좋은데, 진공팩이 없다면 지퍼백이나 2중비닐백이나 락앤락통 등이 좋습니다.

    숨구멍이 있는 통이나 곽 재질도 피해주세요.

    다만, 위의 보관방법은 한 달 이내의 보관법이고 더 오래 보관하신다면 밀봉에 신경쓰고 냉동 보관을 추천드립니다.


  • 원두의 변질을 막기 위해선 빛, 수분, 산소를 최대한 차단해야 합니다. 아로마 벨브가 장착된 포장 원두를 구입했다면 개봉 전까지는 그 상태로 보관해도 좋으며, 포장 원두를 개봉했다면 불투명한 밀폐용기에 넣어 서늘한 상온 그늘에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냉장실에 넣어놓는것은 추천드리지 않는데요 이유는 원두가 탈취재 역활을해서 냉장고의 냄새를 흡수하기때문에 맛과향이 변질될수 있습니다.


  • 원두의 변질을 막기 위해선 빛, 수분, 산소를 최대한 차단해야 합니다. 아로마 벨브가 장착된 포장 원두를 구입했다면 개봉 전까지는 그 상태로 보관해도 좋으며, 포장 원두를 개봉했다면 불투명한 밀폐용기에 넣어 서늘한 상온 그늘에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최대한 빨리 드시는게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 원두는 시간이 지나면서 공기와 수분에 노출돼 산화되고 서서히 맛과 향이 변합니다. 의외로 유통기한이 짧아 개봉 후 2주일 안에는 마셔야 신선한 커피를 맛볼 수 있는데요. 간혹 원두를 대량 구매해서 냉동실에 얼려놓고 사용하는 경우도 있지만, 이렇게 하면 커피 맛을 제대로 즐길 수 없습니다. 급격한 온도 변화로 인해 원두의 성분이 변하고, 냄새를 빨아들이는 성질 때문에 냉장고의 불쾌한 냄새가 원두에 배기 때문입니다.

    개봉한 원두는 밀폐 용기에 담아서 상온에 보관하고요. 가능하면 로스팅 한, 커피 원두를 볶은 날로부터 2주 안에 드시는 게 좋습니다. 또, 원두 양이 많다면 한꺼번에 분쇄해서 보관하지 말고 필요할 때마다 갈아서 사용해야 더욱 신선한 커피를 마실 수 있습니다.


  • 커피원두는 개봉 시 급격하게 산화되며 커피의 풍미를 점차 잃게 됩니다. 가장 신선하게 마시는 커피는 개봉 후 2주 내에 소비를 해야 하며 추출 시 마다 조금씩 갈아서 사용해야 맛있게 드실 수 있으신대요. 냉장 냉동 보관 하면 오래 보관은 가능하지만 커피의 풍미를 저하시킬수 있으므로 밀봉 후에 서늘한 곳에 보관하시거나, 개인적인 추천으로는 유리로 된 밀폐용기에 담아서 보관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인터넷에 원두보관용기를 검색하시면 저렴한것도 많으니 한번 사용해보셔요


  • 원두는 유통기한이 보통 1-2년 정도 되긴하지만요. 식품이라 오래두면 향이 사라진다고합니다. 원두보관할때는 산소와 수분 빛을 최대한 차단하는게 좋구요. 밀폐해서 서늘한 상온의 그늘에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오래동안 원두를 소비할 수 없을 경우에는 냉장고에 보관하는것이 좋으며 먹을만큼만 소분해서 보관하는게 좋습니다!^^


  • 커피는 탈취기능을 가지고 있어 냉장고에 넣을 시 다른 음식물 냄새를 흡수해여 커피맛이 변질되기 쉽상입니다.

    때문에 냉장고 보관은 좋지않으며 가장 좋은방법은 서늘한 곳에 커피원두 전용 보관통(진공보관통)이나 구매 시 담겨있는 커피백에 그대로 보관하는것이 좋습니다. 커피는 다른음식물처럼 유통기한이 짧지않고 최대 1년이니 안심하셔도 됩니다.

    하지만 맛을 위해선 원두는 한달이내 드시는걸 권장드립니다.


  • 원두는 보편적으로 로스팅 한 날짜로부터 약 한 달 정도는 맛을 유지하지만 그 뒤로는 변하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보다 신선하고 제대로 된 방법으로 보관해야 보다 좋은 맛을 오래오래 맛볼 수 있습니다. 또한 보관할 때는 무엇보다 공기에 노출되지 않도록 지퍼락에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혹은 다른 봉투에 보관해야 한다면 닫기 전에 공기를 최대한 많이 빼두어 보관해야 합니다.

    원두는 시원하면서도 건조하고 어두운 곳에 보관해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찬장이나 팬트리가 있다면 거기에 보관하는 것도 좋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냉장고나 냉동실에 보관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 가정에서는 우선 홀빈상태로 냉장보관하는게 신섬함을 가장 오래 유지 할 수 있습니다. 그래야 온도도 낮고 공기 접촉도 그라인드 된 상태보다 적어서 산화가 늦게 됩니다. 하지만 결국 시간이 지남에 따라 원두의 신선함이 떨어질수밖에 없습니다. 진공포장을 하면 더 좋겠지만 그것도 가정에서는 장비가 있어야 하니 없다면 봉지랑 지퍼백을 겹겹이 싸서 냉장고 내부공기가 최대한 안들어가게 하는게 좋습니다. 커피 원두가 냉장고 습기 및 냄새를 빨아들이는 역할도 할수 있다고 합니다. 결국 지퍼백이랑 봉지로 단단히 밀봉한 후 가급적 빠른시간 내에 소비하시는게 좋습니다.


  • 가정에서 원두를 조금씩 소분하여 마실 때마다 갈아서 내려 드시는 것은 참 좋은데 귀찮은 일이죠.

    지퍼백의 경우에는 엄청 두꺼운 재질이 아닌 경우 조금씩이나마 원두의 향이 빠져나갈 수 있기 때문에 장기간의 보관은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그래서 가정에서 원두를 보관하실 때는 가능한 두꺼운 재질의 지퍼백을 사용하셔서 반드시 60~80g(1잔)으로 소분하여 오래 보관하실 것은 냉동실에 보관하시고, 2주 이내에 드실 분량은 냉장실에 넣어서 보관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냉동실에 보관하신 것은 1시간 이상 실온에서 해동하여 드시면 신선함을 그대로 느끼실 수 있습니다.

    냉장고에 보관 시 큰 봉지에 한꺼번에 넣어서 보관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은 이유는 꺼내서 덜어낼 때마다 공기가 들어가서 수분이 찰 수 있어서 원두의 풍미를 해칠 수 있습니다.
    오늘 커피 한잔 해야겠네요.


  • 밀폐용기라고 있어요 원두 보관하는데 좋아요!

    원두를 밀폐용기에 부어 담은후에 뚜껑을 눌러서 밀폐시키는방식인데 냄새가 베일 염려도 적고 오래 보관하기에도 적합합니다

    저도 1키로씩 원두를 구입하기때문에

    밀폐용기사서 사용하고있는데요 신선하게 유지가 되서 좋아요 냉장고에 넣지않아도 된답니다

    실온보관하셔도돼용 ㅎㅎ

    제가산데는 여기예요

    https://m.coffeecg.com/product/%ED%94%84%EB%A6%AC%ED%8C%8C%EB%9D%BC-%ED%94%84%EB%A0%88%EC%89%AC-%EB%B0%80%ED%8F%90%EC%9A%A9%EA%B8%B0/1027/category/76/display/1/

    참고하세용 네이버에도 찾아보시면 많이 있습니다!ㅎㅎ


  • 신선하게 원두를 보관하는 방법을 찾으시는군요!!. 우선 제일 좋은건 신선한 원두를 소량식 구매해서 먹는게 좋다고 생각하구요.그게 힘드시면 .개봉된 원두를 신선하게 보관 하실려면 일단 원두를 최대흔 공와 첩촉안되게 밀폐하고 냉동보관하고 되도록 빨리 먹는게 좋아여 ㅎㅎ 저도 이렇게 해서 먹고 있답니다


  • 원두를 냉장 또는 냉동실에 보관하는 방법은 되도록 피하심이 옳다고 봅니다^^

    커피원두는 자체 탈취효과가 있어서, 잘못하면 냉장고의 습기와 향이 원두로 흡수될수 있습니다.

    꼭 냉장/냉동보관은 피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지퍼백안에 넣어 냉동을 하였어도, 사용중에 습기로 인해 원두 자체의 향과 풍미를 잃을수도 있으니까요^^

    그래서 저는 서늘한곳에 보관하고, 최대한 공기의 접촉을 피하기위해 마개 또는 고무패킹형태의 유리병에 담아놓습니다^^ 또한, 가루형태의 보관은 표면에 공기노출이 쉬워 산패가 될수 있으니, 가급적 시음할 양 이외에는 원두형태로 보관하는게 좋습니다.


  • 찬구가 커피숖 하고 있어서 물어봤는데요 역시 냉동실에서 보관하고 있고 그 친구는 유리로 되있는 용기에 담아서 보관하고 있다고 하네요.

    작은 유리병을 나눠서 보관하면 쓰고 싶을때 그 하나만 꺼내서 쓰다고 합니다.

    종류별로 보관해야되서 그런 방법 쓰고 있는데 가정에서는 같은 종류라도 조금씩 보관해서 쓰시는것도 좋을것같습니가.


  • 원두의 변질을 막기위해서는 빛,수분,산소를 최대한 차단해야합니다.

    포장원두를 개봉했다면 불투명한 밀폐용기에 넣어

    서늘한 상온 그늘에 보관하는것이 좋습니다.

    그러나 밀폐용기에 보관한다 하더라도,

    산소로 원두가 산화되는것을 막을수는 없으므로

    한달안에 소비하는것이 좋습니다.

    참고적으로 원두는 탈취효과가 있기때문에

    냉장고에 넣을경우 다른음식의 냄새나 습기를 흡수할수 있습니다.

    부득이하게 냉장고에 보관해야할경우

    냉동실보다는 냉장실에 하루먹을양만 밀폐용기에 담아 상온에 이동후 상온의 온도와 비슷해졌을 사용하는것이 좋습니다


  • 원두 같은 경우는 그냥 냉장고에 보관할 경우 냉장고 내에있는 다른 제품의 냄새가 베을수 있습니다.

    비닐봉지 또는 플라스틱 용기안에 따로 넣은후 밀봉보관을 권장합니다.

    되도록 플라스틱 용기를 사용 하더라도 플라스틱 안에 따로 비닐 봉지를 한번더 감싸 주시면 아주 효과적이게 보관을 하실수 있습니다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 로스팅 후 7일 내외라면, 상온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일주일 이상 보관해야 한다면, 냉동 보관을 고려할 만합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바로바로 먹을 만큼만 로스팅하여 먹는 것이지만 가정에서 그러기 쉽지않으니 개인적으로는 냉동보관하는 것이 최대한 맛을 보존하는 방법 같습니다.

    공기와 닿는 즉시 산화가 시작되니 되도록 빨리드시는게 좋습니다.


  • 마트에 가면 밀폐되는 유리 공병이 있어요. 유리병에 알루미늄 뚜껑으로 된거요. 음료나 물을 담아도 새지 않고 좋아요.

    밀폐된 유리병에 보관하면 마지막까지 원두향이 제일 잘 보존되는 것 같아요.

    그리고 굳이 냉동 보관하지 않는게 더 나은거 같아요. 오히려 냉동 보관하면 원두의 향이 다 날아가는 것 같아요.


  • 가루상태는 원상태보다 공기와 접촉할 면적이 더 많아지고 습기에 조금 더 민감 할 수 있습니다. 조금씩 갈아서 드시는것은 정말 좋은 방법인 것 같고요, 냉장고는 실온보다 더 습할 수 있습니다. 서늘하고 습기가 잘 안들고 직사광선이 안닿는 곳에 두면 쉽게 상하지 않을 겁니다. 냉장고보다는 건조한 찻장이 좋을 듯 하네요.


  • 분쇄나 원두자체나 실온보관이 가장 좋다고 합니다. 우리가 살때도 냉동이나 냉장에 있던 원두를 사진 않으니 실온이 가장 좋은 거라고 이해가 됩니다. 원래 담겨있던 봉투의 공기를 최대한 뺀 후 밀봉하여 산패를 최대한 늦추는 게 좋아요. 그러니 다시 다른 용기나 지퍼백에 옮겨 보관하기보단 처음 들어있던 그대로 잘 보관하고 빠른 시일내에 먹는 게 가장 좋겠지요.


  • 커피를 많이 좋아하시는게 글에서 느껴지네요^^ 바로 갈아마시는게 아무래도 향도 좋고 맛의 풍미도 좋은게 맛습니다 하지만 원두라는게 보관하는 방법에 따라 맛이 달라지는데 숙성해서 냉장실에 보관하시는분들도 있고 그냥 바로 냉동실에 글쓴이처럼 지퍼팩에 보관하시는분도 있고 다양하게 보관을 하시는데 딱히 정답은 없다고 하시더라구요 단 그나마 가장 맛을 변하지 않고 보관할수 있는 방법이 차폐성 용기에 원두를 넣은 지퍼팩을 넣어 보관하면 더 밀폐성이 좋아 보관에 용의할듯 보입니다


  • 진공과 밀봉이 가능한 프리파라 같은 제품이나 통에 넣으신 뒤 보관하시면 됩니다.

    굳이 냉장고에 넣지않아도 되며 오히려 냉장고에 넣었을 시 냉장고의 냄새를 원두가

    흡수하여 향이 사라지거나 다른음식냄새가 날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구매한 원두는 최대한 빨리 갈아 드시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감사합니다.


  • 일단 원두커피는 공기/열 /습도 에 취약합니다.

    가장 좋은건 소량만 구매 하셔서 실온 보관 하시고 먹을 만큼만 바로바로 갈아 드시는게 최적이고

    어쩔수 엄이 한꺼번에 많은 양을 구매 할때는 여러개로 소분해서 보관을 하시는게 좋은데.

    (개봉한 제품에 한해서 개봉안한제품은 개봉할때 소분이 좋다고 봅니다)

    장기 보존을 하려면 어쩔수 엄이 냉동실에 넣는데 밀봉을 아주 잘 하셔야 합니다.

    지퍼팩은 일반 비닐보다 알미늄으로 된 팩이 좋습니다.

    아마 낱개로는 파는데가 엄을테고 100개정도의 묶음으로만 판매 할겁니다.

    몇일 정도 먹을건 덜어내서 알미늄팩에 담아서 실온 보관 하시고

    남은건 밀봉을 아주 꼼꼼하게 해서 냉동실에 넣는게 좋습니다.


  • 커피는 개봉을 하게되면 밀폐되는 포장용기에 옮겨 담으시고

    상온의 서늘한곳에 보관하느것이 커피를 신선하게 보관하는법입니다.

    장기보존시에는 냉동이나 냉장고에 보관하되 공기가 차단되게

    밀봉하시고 밀봉이되지않은 상태로 냉장고에 보관하면

    커피가 탈취,제습제 역할을 하게되어 더욱 맛이 없어집니다.

    가능하면 구입후(로스팅한지 2 주내제품) 빨리 소비하는것이

    좋고, 갈지않은 원두상태로 보관하시는 것이 맛과 향을 오래보존하는데

    도움이 됩니다.추출하기 바로전에 마실량만큼만 갈아서 드시는것이 좋읍니다.

    참고로 커피는 로스팅직후 습기와 산소로 부터 접촉을 방지하기 위하여 밀봉포장하는데

    밀봉포장하면 갓볶은 커피는 CO2 개스가 발생하여포장이 부풀어오르거나,

    심하면 터져버릴수가 있음니다. 이런현상을 방지하고 커피를 오래보관하기 위해선

    내부의 발생하는 개스를 일정압력이상이되면 배출하고, 외부로부터 산소와습기의

    유입을 방지하는 에어밸브가 장착된 커피원두포장상품을 구입하세요.


  • 냉장고, 냉동고에서는 본연의 향이 더욱 빨리 사라집니다.

    고로 상온에서의 보관이 향 보존에는 더욱 도움이 된다는 말이죠,

    하지만 상온 보관의 문제는 '보관 기관' 일 겁니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간단하게 지퍼팩 혹은

    밀폐용기 등을 이용해 보관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또 ! 상온에서의 보관은 서늘한 곳에서 해야 합니다 !

    개인적으로는 찻장에서의 보관이 제일 나아보입니다.


  • 1. 유통기한 : 보통 원두는 평균 1~2년 정도입니다.

    2. 분쇄 원두가 아닌 홀빈상태로 보관합니다.

    3. 서늘한 상온의 그늘에서 보관합니다. 원두의 변질을 막기 위해선 빛, 수분, 산소를 최대한 차단해야 합니다. 포장원두를 개봉 했다면 불투명한 밍폐용기에 넣어 서늘한 상온 그늘에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4. 원두를 냉장고에 보관하지 않습니다. 원두는 탈취 효과가 있기 때문에 냉장고에 넣을 경우 다른 음식의 냄새나 습기를 흡수할 수 있습니다.


  • 햇볕에 골고루 펴서 바짝 말려주셔야해요!

    그래야 곰팡이도 피지않고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는 가루가 됩니다 흡착된 가루들은 일반쓰레기에 버리시면됩니다! 혹 커피가루가 많다면 화분 흙으로 쓰셔도 무방해요! 저희 카페에 커피가루가 항상 많이 생겨 화분에 흙으로 대체했더니 건강하게 잘 자라더라고요

    좋은 하루보내세요🙂


  • 원두커피를 지퍼락에 밀봉해서 냉장실에 보관하시면 좋습니다.

    상온에서 보관하면 커피 냄새가 많이 날라가기 때문에

    냉장공에 밀봉해서 보관하시면 조금더 원두향이 많이 날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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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두의 변질을 막기 위해선 빛, 수분, 산소를 최대한 차단해야 합니다. 아로마 벨브가 장착된 포장 원두를 구입했다면 개봉 전까지는 그 상태로 보관해도 좋으며, 포장 원두를 개봉했다면 불투명한 밀폐용기에 넣어 서늘한 상온 그늘에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작은양을 나눠서 보관하시고 냉장고나 냉동고에 보관하시면 안됩니다.


  • 지퍼백도 좋지만 냉장고에 넣어서 냉장고 냄새가 걱정이 되신다면 저렴하게 다이소에서 파는 압축통 에 사서 넣어 놓으면 냄새도 걱정이 없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용!! 원두는 습하지 않은곳에 보관하는것이 좋으니 냉장고도 좋고 습하지 않고 햇빛이 들 드는곳에 보관을 하는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 원두는 아로마벨브가 있는 포장지에 보관하시는게 가장 좋습니다.

    원두도 숨을 쉴 공간이 필요하며 이산화탄소가 충분히 배출되어 맛의 안정화를 찾을수 있도록 해야합니다.

    때문에 뜯으신 포장지는 '틴타이'라는 제품을 사용해서 묶어두시는게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이듭니다.

    로스팅을 한지 오래된 커피는 이산화탄소의 배출이 오래되었기때문에 그때는 밀폐된 용기에 보관하셔도 됩니다.


  • 제일 좋은 방식은 소량의 원두만 사서 갈아 먹는방식인데 금액적인 부분이 발생하네요. 직구로 구매하시면 진공밀봉기 2만원 밑으로 구매 하실수 있는데 로스팅 하지않은 상태로 원두를 넣고 밀봉하시고 냉장고에 넣으시면 오래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습포제가 있다면 밀봉할때 같이 넣어주셔도 좋읍니다.


  • 원두가 변하는 이유는 온도,습도,빛 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1.너무 건조 하고 온도가 높은 곳에 보관 하면

    변질의 우려가 있습니다.

    그래서 불투명 용기에 보관 하는게 좋습니다.

    2.냉장고나 김지냉장고에 보관하지 말고

    상온에 보관 하는게 좋습니다.

    물론 직사광선이 닿지 않는 곳이 좋다고

    말할수 있습니다.


  • 커피원두는 분쇄가되있던 안되있던 실온에서 보관해야합니다.마트에서 사보셨으면 아시겠지만 원두를 마트 냉장고에서 꺼내 구입하진 않으니까요.

    한번 오픈한 원두는 일주일 안엔 드셔야 고유의 향을 최대한 많이느낄수있습니다. 그래서 대량구매보다는 소량으로 자주 구매하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오픈하신 것은 용기에 최대한공기를 빼주고 밀봉하시는것이 좋겠네요. 아는 만큼은 답변해드렸습니다. 커피 저도좋아하는데 지식공유가 되어 다들 좋은커피 드셨으면 좋겠습니다.


  • 유리밀폐용기를 추천드립니다.

    실리콘가스켓이있는 제품으로 밀폐를 확실하게 해주면 좋고 1달 내로 드셔야 원두의 맛을 느낄 수 있어요

    여름이라면 냉동실이 맞습니다.

    향기가 걱정되신다면 유리밀폐용기에 넣어 냉동실에 넣는 것는 어떠신지요?

    마지막으로 가격이 부담 되신다면 아로마밸브가 붙어있는 봉투보관을 추천드려요 장기보관 하신다면 아로마밸브에 스카치테이프를 붙여놓아서 공기를 출입을 차단시켜주세요

    원두는 장기로 드시지 마시고 100그램씩 구입이 좋습니다


  • 원두커피는 그냥 통풍이 잘되는 서늘한 곳에 보관하시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

    냉장실이나 냉동실에 넣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냉장실이나 냉동실이 생각보다 습합니다. 여러 음식물들이 있기때문에 그렇겟습니다.

    또한 냉장실이나 냉동실에 꺼냇을때 온도차에 의해서 급속하게 습기가 달라붙습니다.

    마치 차가운물을 담아 놓은 용기의 주변에 물방울이 맺히듯이요.

    그렇게 되면 원두에 좋은 영향을 주지는 못합니다.

    잠시동안이라도 냉장실에 넣었다 꺼냇다를 반복하면 원두는 습기를 머금게 됩니다.

    용기는 밀봉되어 있는 것이 제일 좋은데 그냥 밀봉한 봉지나 그런 곳에 넣으면 원두는 산폐가 진행되면서 이산화탄소를 내뿜게 되고 그결과봉지가 터지거나 벌어지는 경우들이 발생합니다.

    그런 것을 방지하고 외부의 공기가 들어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로마밸브가 있는 것입니다.

    아로마밸브가 있는 밀봉지가 좋긴하지만 소량으로 단기간 이용하기에 좋은 방법입니다. 200~500g 내외로 단기간에 이용하는 경우에 사용합니다.

    양이 조금 많은 편이라면 일반적으로 밀폐유리제품같은 것에 담아서 보관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그럼 답변이 되었길 바랍니다.^^


  • 원두는 지퍼락이나 다른 봉투에 최대한 공기를 많이 뺀 후 보관해야 합니다. 이렇게 하면 원두보관 공간에서 커피와 반응할 수 있는 공기가 덜 남아 있을 겁니다.

    요즘 판매되는 원두에는 아로마 벨브가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로마 밸브가 있다면 원두가 봉투에서 이산화탄소를 발생시켜 빵빵 해질 것입니다. 봉투 내 공기가 팔 경우 아로마벨브를 통해 공기를 빼주면 봉투 내부에 공기가 덜 남아 원두를 오래 보관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문의주신 질문에 답변드리겠습니다.

    로스팅 후 2~3일 후부터 2주안쪽까지 커피가 가장 맛과 향이 좋을때 입니다.

    참고삼아 얘기드리면 드립방식으로 추출할떄 그렇습니다.

    그나마 가정에서 가장 손쉽게 원두를 보관할 수 있는 방법은 처음에 보내주는 원두 봉투에서 조금

    씩 덜어가면서 사용하고 나머지는 내부의 공기를 최대한 빼준 후 씰링해놓는 방법을 추천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원두는 서늘한곳에 밀봉하여 공기없이 보관하시는게 가장 좋습니다

    좋은향과 맛을 경험하시고싶으시면 통하나에 밀봉보관하는것이

    가장 적절한 방법입니다. 원두는 공기가조금만 있어도 금방 산패하기떄문에

    밀봉보관이 가장좋습니다,

    갈아져있을경우에는 지퍼팩에 갈아두신 원두를넣고 한번더 지퍼팩에 넣어두시면

    냄새걱정없이 보관하실수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