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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한슴새70
환한슴새7022.08.13

금리인상 외 유동성을 줄이는 방법을 사용하지 않는 이유가 있나요?

금리인상을 하게되면 대부분의 중~저소득층 혹은 자산을 임차하여 사용하는사람들의 부담이 늘게 되잖아요?

근데, 부자들의 경우에는 이자수익이 크거나 혹은 채무가 적어서 부의 양극화가 더 심해질 것 같은데..

다른 방법이 없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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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전중진 심리상담사/경제·금융/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시중에 돈을 빨아들이는 방법은 금리인상을 제외하고는 없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이보다 더 효율적인 방법도 사실장 존재하지 않구요.

    금리인상을 하면 서민경제가 어려워지고 부담이 되는 것도 사실이나 이를 방치하였을 때

    생기는 경제적인 문제가 더 큽니다.


  • 안녕하세요. 성삼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유동성을 줄이는 방법은 회수하는 방법도 있지만 가장 현실적인 실현가능성,그리고 빠른 방법은 금리인상입니다.물론 금리인상에 따른 자금을 가진자와 빛등 대출이 많은자는 부의 격차가 더 심화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어떤 정책을 펼치등 한가지를 해소하면 다른하나가 좋아지지 않는 동전의 양면성을 띠기도 합니다.


  • 안녕하세요. 경제&금융 분야, 재무설계 분야, 인문&예술(한국사) 분야 전문가 테스티아입니다.

    사실상 금리 인상 외에도 공개시장 운영을 통한 채권의 매각, 지급준비율, 재할인율의 인상 등의 정책적 수단을 사용하긴 합니다. 단, 금리 인상이 가장 그 효과가 분명한 정책적 수단이므로 많이 언급되는 것이며, 실제로 이를 통해 유동성을 조절한다는 것이 핵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