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가 예수님의 생일이라는데 저는 크리스쳔도 아니고 굳이 크리스마스를 신나고 즐겁게 보내야 할 이유를 모르겠어요. 크리스마스에 아무 관심도 없고 크리스마스 케익 먹고 싶지도 않은 제가 이상한 건가요?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상황에 따라서 크리스마스를 싫어할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대다수의 취향을 강요하는 경향이 있기는 합니다.
남들이 뭐라하든 싫어하는 마음을 그대로 가져가셔도 상관이 없습니다.
대다수의 사람들이 예수의 생일이든 아니든 즐기는 문화이니 그들대로 즐기는 것에도 굳이 생각을 표현할 필요도 없구요,
안녕하세요. 사막의 밝은 별빛 나그네65입니다.
개인의취향이니 전혀 이상할게 없는 문제 인것같습니딘.
혹시 남들 부러워서 그런게 아니라면. 전혀 문제 없죠.
아무렇지않게 그냥 보내시는 분들도 많아요
안녕하세요. Piyrteudgjw3232d입니다. 질문자님 크리스 마스를 좋아하고 싫어 하고는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각자 자기의 취향 이니까요.
안녕하세요. 착함 멋진 봉이(--)(__)입니다.
저도 크리스마스에 큰 감흥이 없는데요~
여자친구가 있는것도 아니고요~
바쁜직장생활에서 크리스마스니까 하루 쉬니 그저 좋네요~
안녕하세요. 은혜로운소69입니다.
크리스마스를 싫어하는 사람이 이상한것은 아니지요. 각자 본인들의 성격과 취향이 다 틀리는대 본인이 크리스마스 싫어 한다고 전혀 이상한것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정겨운고릴라200입니다. 사람 취향이라서요 굳이 즐기지 않으셔도 될거 같은데요 하고 싶은대로 하시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따뜻한원앙279입니다.
사람에 따라서는 크리스마스를 별로 즐기지 않는 사람도 있고 좋아하는 사람도 있기 때문에 사람따라 취향따라 달라지는것 같습니다.
별로 이상한건 없는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당당한벌22입니다.
울 실랑과 같네요^^. 전혀 그렇게 생각하지 마세요. 다른분들이 기분좋은 날이라고 나도 업되야 하는건 아니죠. 저 또한 그냥 빨간날 중 하나인걸요.
안녕하세요. 차가운겨울바람서리450입니다.
사실상 우리가 살아가는 모든 공휴일이 대부분이 비슷한 논리이죠. 나와는 상관없는것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