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엽 감독님이 팀의 성적부진에 부담을 갖고 6월 2일 자진 사퇴를 하였습니다. 현재는 대행 감독이 정해지지 않은 상태입니다. 보통은 구단 내부에서 차기 감독을 찾거나 임시로 담당자가 지정될 텐데요. 아직 공식 발표는 없어서 기다려봐야 할 것 같아요. 새 감독 선임 여부도 아직 확정되지 않았어요. 조금 더 지켜보시면 좋은 소식이 있을 겁니다.
조성환 코치가 감독 대행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시즌내 감독 선임은 불가능한 것은 아니나 일반적으로는 시즌후에 감독을 선임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3년 동안 예능 야구 보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올해는 새로운 선수들 잘 육성해서 내년에는 다시 강팀으로 거듭나기를 기원합니다. 투수들 중에는 재능 있는 선수도 여럿 보이고 타자들도 최근 내야수를 중심으로 1군에서 경쟁 가능한 선수들이 여럿 보이고 있어 암흑기로 빠지지는 않을 듯 합니다. 올해 직관을 어제부로 포기했으나 악재가 하나 사라졌으니 희망을 가지고 다시금 열심히 응원해야겠습니다. 즐거운 야구 생활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