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여가활동

저는 수필을 쓰고 싶은데 가능 할싸요?

수필을 썾핬는데 자신이 없어요 재능은 보리나요?

시는

ㅡ 술ㅡ

오늘은 술에 담가서

그대와 오손도손

이야기를 꿈꾸고 싶다.

사랑은 온유하고 겸손하다

나는 그게 안된다.

그래서 술과 함께

혼자 침대에서 뒹굴렀다.

아침에 일어나니

술에 담궈져 보지 못한

사람들이 개미같이

바쁘게 지나갔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는 글을 어머니에게 배웠습니다.

    작가이시고 등단도 하셨구요. 어렸을때부터 글도 많이 읽고 쓰고 했습니다.

    장르 상관없이 많은 글 읽는거 참 좋아하고, 질문자님 글도 잘 읽었습니다.

    일단 재능이 있냐는 질문에 답을 드리자면..

    이미 글 쓰시는걸 시작하셨고 표현하고 있다는 거 자체가 재능이라고 봅니다.

    감정도 솔직하게 쓰신 거 같고, 개미같이 바쁘게 지나갔다. 이런 표현도 꽤 좋아보입니다.

    글에서 보이는 특징이 수필에도 잘 맞는 거 같아보이구요. 솔직하게 보신 장면을 표현하는게 매력이신 거 같습니다.

    제 어머니께서는 글은 묵혔다가 두고두면 볼수록 고칠게 보인다고 했습니다.

    나중에 다시 읽어보시면 이 표현이 더 좋았겠다. 이렇게 쓰는게 더 좋았겠다.

    그렇게 느끼시면서 다듬어가면 보석같은 글이 될 거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글을 쓸 때는

    나의 생각과 감정을 표현하는 것도 좋지만

    글을 읽는 독자가 내 글을 읽었을 때 나의 의중을 잘 파악하고 받아들일 수 있느냐 입니다.

    수필 이라면

    지금의 형식 보다는 이야기를 풀어내듯이 적어보면 어떨지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