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커피원두 생산지가 세계적으로 어디에 분포가 되어 있고, 어떤 차이가 있나요?
세계적으로 많은 나라에서 커피원두를 생산하는 지역이 많다고 하는데,
주로 어디에서 생산을 많이 하고 있으며, 각 나라별로 생산되는 커피원두의
생산방법 그리고 가공시 맛과 향의 차이는 어떻게 차이가 나는지 궁금합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적도 주변 커피벨트에서 주로 재배되는데 나라마다 맛이 다 다르답니다.
커피는 적도 기준으로 남북위 25도 사이에서 자라는데 이 지역을 커피벨트라고 부른답니다
브라질이 세계 최대 생산국인데 부드럽고 고소한 맛이 특징이고 초콜릿같은 단맛이 난다네요
콜롬비아는 산미가 적당하고 균형잡힌 맛으로 유명한데 과일향이 은은하게 난답니다
에티오피아는 커피의 원산지로 꽃향기같은 향과 와인같은 산미가 특징이구요
인도네시아는 쌉싸름하면서도 진한 맛이 특징인데 흙냄새같은 향도 난다고해요
베트남은 로부스타종을 많이 재배하는데 쓴맛이 강하고 카페인도 많이 들어있죠
생산방법도 나라마다 달라서 어떤곳은 물로 세척하고 어떤곳은 자연건조를 하는데
이것도 맛에 영향을 준답니다
고도가 높은곳에서 자란 커피일수록 산미가 강하고 향이 풍부한 편이구요
같은 나라에서 나는 커피라도 지역이랑 농장에 따라서 맛이 조금씩 다르답니다
결국 커피 맛은 기후랑 토양 재배방법 가공방식이 다 어우러져서 결정되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