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브라우저 호환성을 어디까지 염두해서 개발하시나요?
국내 브라우저 점유율은 외국과는 달리 아직도 IE를 많이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나는 것 같네요.
저는 IE8, IE9까지 지원하도록 코딩하는 것이 너무 불편하네요.
혹시 다른 개발자님들께서는 브라우저 호환성을 어디까지 지원하도록 코딩하시나요?
여기 계신 다른 웹 개발자분들께서는 보통 프로젝트 진행하실 때 어디까지 타겟으로 잡으시는지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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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답변이 있어요!
"저는 IE8, IE9까지 지원하도록 코딩하는 것이 너무 불편하네요."
>> 프로젝트마다 다릅니다.
대부분 고객( 내부 팀이건, 외부 프로젝트 SI 건 ) 이 원하는 스펙으로 맞추게 되어있지요...
다만 요즘은 추세가 IE8 이하 같은 구형 브라우저는 포기하고 가는편 입니다.
핵심 기능이나 최소기능이면 모를까 다른 부가적인 기능들은 차라리 브라우저 버전을 파악후에
고객에게 엣지, 크롬 등을 다운로드할수있는 공식링크를 안내드리거나 하는 편입니다.
가끔 정부과제나 은행권등에서 하위브라우저 지원하라고, 플래시로 기존에 만들어둔거 쓰게해달라고 하는 경우도 있는데.... 일반 사기업 플젝은 요즘은 대부분 지원 안하는 방향으로 간다고 보시면 됩니다.
